가출 후 안정될 때까지 둔다고 내비뒀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저께 목욕시킨 후 모색이 바뀐(얼마나 드러웠으면 ㅠㅠ) 몽숙이 입니다.
사람들은 개가 웃는다면 우스갯소리로 듣는데
우리 개들은 정말 이렇게나 잘 웃는데 말입니다 ^^
각도때문에 대갈장군처럼 보이네요..
자기 사진은 독사진 찍어도
언니 봉숙이 사진엔 꼭 껴야 하는 몽숙이 입니다.
몽숙이가 아가때부터 봉숙이랑 같이 자라서 그런지
샘이 장난 아닙니다 ~
봉숙이 한번 만져주려면 몽숙이 두번 만져줘야 해요 ㅎㅎ
근데 이사진은 참 봉숙이가 멍청해보이게 나왔네요 ㅎㅎ
마지막 사진은 봉숙이 잘난척하는(?) 사진입니다.
까불지마 ~
하는 것 같지 않나요 ?
몽숙이는 다음주가 예정일인데 배가 안부르네요.
임신을 한것 같기도 하고 안한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 합니다.
초음파를 찍어봐야 할지
(별로 안좋단 소릴 들어서리 그것도 좀 찝찝.하네요)
상상임신일까요 ? 애매~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건강해주기만 하면 좋긴한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
그래도 요즘은 그냥 마냥 행복합니다.
많이 키우는 것 보다 오래오래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내 강아지 사랑 받은 티 팍팍 나게 하는 것
그 개 참 잘키웠네 ~ 하는 소리 듣는게 제 작은 소망입니다 :D
사랑받은 티 나는건 돈이랑 상관 없더라구요.
요즘 실감 합니다.
팔불출이라고 하시겠지만 우리 똥강아지들이 요즘 너무 예뻐졌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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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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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숙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8 애교는 정말 많아요.
아가 낳고 시간 좀 지나면 다시 훈련 좀 시켜보려구요
애교는 많은데 너무 치대서 할머니께서 힘들어하세요 ^^;;; -
작성자마이러브(김철호) 작성시간 12.04.19 ㅎㅎ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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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pple bee 작성시간 12.05.19 ㅋㅋㅋ 우리 하루만 빼고 모두 어쩜이리 잘 웃고 이쁜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몽숙이 이뽀~~ -
작성자연삼이아빠 작성시간 12.05.27 애가 몽숙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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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이성수) 작성시간 12.10.10 숙이의 초크체인 길이가 어느정도되나요...ㅎ 암컷의 성견들 쭉보면서 어느정도둘레인지 궁금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