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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 본동 441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61가구공급

작성자절정감각|작성시간10.12.29|조회수454 목록 댓글 4

아래의 기사는 12월29일자 서울경제 본문 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무단전재에 대한 지적주시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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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본동 주상복합 건축심의 통과, 833가구 공급
문병도기자do@sed.co.kr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본동 441의 주상복합 사업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저층부 휴게데크의 조경을 보완하라는 조건으로

노량진 본동 주상복합신축 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 주상복합 사업부지는 노량진로에 접해 있으며 한강대교ㆍ올림픽대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과 노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4만7,148㎡의 부지에 용적률 399.9%를 적용해 지어지며 아파트 6개동에 833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261가구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또 교육연구시설ㆍ문화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시설이 건립된다.

오는 2011년 착공해 2014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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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사는 12월29일자 건설경제 본문 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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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 33층짜리 아파트 833가구 건립…대우건설 시공  
 
서울 노량진에 33층짜리 공동주택 833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제42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본동 441번지 일대 ‘노량진본동지역조합 주상복합신축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 2만4678㎡에는 건폐율 35.90%, 용적률 399.93%를 적용받아 지하 4층, 지상 33층짜리 공동주택 6개 동,

833가구를 비롯해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261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지어진다.

 

위원회는 단지 내에 연면적 3905㎡ 규모의 커뮤니티지원시설을 건립하도록 주문했다. 

사업지는 노량진로에 접해 있고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과 노들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시는 내년에 착공, 2014년말에 완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공사로는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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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라디 | 작성시간 10.12.29 오~ 괜찮다^^;;
  • 작성자Lotto | 작성시간 10.12.29 심의 통과하고 시행사까지 결정 된 것은 이변이 없는 것이지요? 하도 주변이 시끄러워서요
  • 작성자VoiceOfSoul | 작성시간 11.01.22 노량진 쉬프트는 언제쯤 공고가 날가요?
  • 작성자절정감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24 통상 80% 공정 진행시점에 공고가 나고, 2014년 말에 완공된다고하니 2014년 초로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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