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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이야기

말로만 듣던 바다 선인장의 야광빛 발광사진

작성자5기 한미선|작성시간06.11.04|조회수837 목록 댓글 3

어젯밤 대부도 갯벌에서 뭘 했을까요?

홰두질이란 걸 했습니다.

밤 갯벌에 망둥이 칠게 우렁이 바다선인장 가시닷해삼 등이 나와 놀다가

재수없게 잡히고 또는 내겐 운 좋게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그 중 가장 신기한 바다선인장의 발광사진을 찍기가 무척 어려웠지만

성공을 자축하며 이 기쁨을 나누고저 올려봅니다.

 





빛이 환상입니다.

살살 긁으면 긁은 곳만 빛이 납니다.

이걸 찍으려면 손이 세개는 필요하죠. 카메라 잡아야하고

셔터 눌러야 하고

선인장 긁어야 하고

이 사진은 수진이가 없었다면 못 찍었을 겁니다.

수진이가 잘 긁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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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7기 주재희 | 작성시간 06.11.05 실제로 보면 더 신기할 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5기 한미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1.05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전구같다구나 할까요
  • 작성자14기 이숙경 | 작성시간 07.06.07 작년에 왜 이사진을 못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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