盖世之才(개세지재)
사기(史記)의 항우기(項羽紀)에 나온말이다 원래는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인데 힘이 산을 뽑아낼 정도고 기개가 세상을 덮을 정도란 뜻이다. 초(楚)나라의 항우(項羽)가 유방(劉邦)에게 포위(包圍) 되었을 때, 항우(項羽)가 밤에 일어나서 진중에서 술을 마실 때 옆에 아름다운 부인이 있는데 이름은 우(虞)라. 항우를 사로잡은 우미인과 한무제를 사로잡은 아래 그림의 이부인 같은 정도의 미인도 개세할만한 인물에 부족이 없으리다.
天上有香能蓋世(천상유향능개세)
園中無色可爲隣(원중무색가위린)
蓋世風流王相國(개세풍류왕상국)
傾城顔色李夫人(경성안색이부인)
時在癸亥之小夏(시재계해지소하)
-心江
하늘의 향기는 세상을 덮을 수있고
동산 가운데 여인이 없어도 이웃을 삼을 수 있다
세상을 덮는 풍류는 왕상국이요
성을 무너뜨리는 여인은 이부인이다.
때는 계해년 소하에 쓴다.
심강
옛날은 분명 영토를 넓혀서 자기영토를 확장하거나 그럴만한 능력자들을 통제할 경국지색같은 퓽류적 표현이 강한 듯하다. 그러나 오늘날에 세상을 뒤바꿀만한 재세지재는 지식혁명과 미래혁명과 같은 산업에 근본적 변화를 이끌 새로운 아이디어 혁명같은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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