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향연
청아심현정
솔숲길 따라 걷노라니
비 온 뒤 초록 잎새마다
햇살이 반짝이며 노래합니다.
산새들의 맑은 지저귐 속에
어린 날 추억이 살며시 피어나고
그리움도 함께 밀려옵니다.
화려한 여름꽃 웃음 짓는
유월의 숲속 향연
하짓날 더위마저
정겨운 계절의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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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심현정
솔숲길 따라 걷노라니
비 온 뒤 초록 잎새마다
햇살이 반짝이며 노래합니다.
산새들의 맑은 지저귐 속에
어린 날 추억이 살며시 피어나고
그리움도 함께 밀려옵니다.
화려한 여름꽃 웃음 짓는
유월의 숲속 향연
하짓날 더위마저
정겨운 계절의 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