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문학상 (제9회, 10회) 시상식 및 ‘첫 눈이 꿈꾸는 혁명’ 출간 기념회

작성자심명구 大記者|작성시간21.02.24|조회수275 목록 댓글 0

◐ 한국문학신문 ◑

            - 심명구 大記者

 

                                                  샘터문학상 (제9회, 10회) 시상식 

 및 ‘첫 눈이 꿈꾸는 혁명’ 출간 기념회

 

▲샘터문학 제9회, 10회 샘터문학상 시상식 중에서

 

샘터문학의 제9회, 10회 샘터문학상 및 ‘첫 눈이 꿈꾸는 혁명’ 출간기념회가 2021년 2월 20일(토) 오후2시부터 면목동에 있는 샘문평생교육원 샘터문예대학 대강당에서 (사) 샘터문학 주최, (사)샘터문인협회주관으로 실시되었다. 후원은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중랑구청, 샘터뉴스, 샘터 문학신문, 내외신문, 한국문학신문, 詩香서울낭송회를 비롯하여 그 외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70여명의 수상자들과 축하객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정부 방역 대책에 따라 세 번씩이나 순연되어 오던 시상식을 더는 미룰 수만 없어서 원래는 중랑문화원 350석 대형 홀로 예약했던 것을 샘터문예대학 대강당으로 옮기고 방역 대책을 철저히 한 상태에서 행사는 진행되었다.

 

제1부 개회사는 조기홍 시인의 사회로 국민의례 후 샘터문인협회歌는 코로나로 생략된 채 이정록 회장의 내빈 소개와 발간사가 있었다. 이정록회장은 발간사에서 ‘2020년 ⌜제9회, 제10회 샘터문학상 시상식⌟ 및 열 번째 컨버전스 감성시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 출간기념회가 그동안 코로나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가 해를 넘기고 장소를 변경하여 마침내 오늘 샘터문예 대학 대강당에서 70여 분을 모시고 시상식을 갖게 되었다”며 그간의 노고를 토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질병관리본부 예방수칙을 최우선으로 이행하며 방역 대책 사전 리허설 및 당일 본 행사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서 행사장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개인 간 물품 구분 사용, 마이크 사용시 사용자마다 마이크 위생 커버 교체, 객석 간 거리 확보, 개별 간식 등 빈틈없이 하여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고 코로나를 퍽 의식하였음을 토로하였다.

 

“그러니만치 이번 행사는 더욱 값지고 잊지 못할 행사가 될 것이며 당 문학회는 전국 한용운시낭송대회를 서울시와 중랑구청 후원 및 지원으로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비전을 말하고 아울러 그 외 시화전, 문학기행, 시비공원 조성 등 많은 행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축사는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장관급), 손해일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의 축사로 응원과 격려, 명품 시문학 교육,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문학사가 되어 한국문단의 큰 발자취를 남기라는 덕담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진호 고문(석좌교수. 천등문학회 회장)은 “이근배 시인, 손해일 이사장의 자리를 빛내주심은 샘터문학 시상식에 큰 기쁨이요 행복”임을 말하고 수상자들에게 문단에 큰 별이 되라고 격려하였다.

 

도종환 시인과 김소엽시인(한국기독교예총회장)은 참석은 못하였지만 축하의 메시지는 전하여 주었으며 4월 25일에 있을 다음 신춘문예 행사에는 참석하기로 기약해 주시었다. 그 외에 화환으로 축하해 주신 황운광 대림대학교 총장과 신한대학교 장용운 학장이 축하를 전해 왔다.

 

심사평은 지은경 문학박사, 문학 평론가와 심종숙 문학박사, 문학 평론가 (샘터문예대학 교수)의 심사평이 있었다. 각 작품에 대하여 일일이 평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등단 자에게는 큰 지침이 될 것이었다. .

 

이어지는 순서는 축시 낭송으로 남미숙 지도교수가 독도예찬/김소엽, 표시은 낭송가가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이정록을 낭송하여 시 감상에 젖는 시간을 가지며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행사에 사회는 샘터문학 부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인 신재미 시인과 조기홍 부회장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며 샘터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9회 샘터문학상에는 내장사 대우큰스님 시인이 ‘어느 가을날’ 외 4편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상 소감이 있었고 함께 축하의 자리에 와주신 국내 중견 건설사 ㈜해동종합건설 김찬호 회장, 국토저널 및 뉴스시사저널 이종성 회장, 신한대학교 장용운 학장 등 인사들이 오셔서 기쁨을 함께하며 축하해 주셨다.

최우수상에는 시부문에 전경호 시인이「가슴 시린 가을의 향기」 외 2편, 표시은 시인의 「그대가 달빛인 까닭」외 4편, 김홍중 시인의「세상을 밝히는 한국문학」 외 2편, 그리고 소설부문에는 민병재 소설가가 먼 독일에서 「추억은 안갯속에서」란 작품으로 응모하여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최진택 시인이 「가을 하늘」 외 4편, 이인영의 「소년원 시낭송」 외 2편, 배상기의 「임의 향불」 외 4편, 이난희의 「산수유는 마술사」 외 4편, 권숙희의 「만산홍엽」 외 2편, 특별작품상으로는 강덕순의 「스크렁」 외 4편, 김환생의 「연화 연심」 외 2편, 이선영의 「주말 부부가 되어보니」 외 4편, 윤경순의 「가을이 오나 봅니다」 외 4편, 신성자의 「퇴근길 벗」 외 2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9회 샘터문학상은 권정선 시인(경기도 의원)이「엄니의 작은 집 외 4편, 고영희 시인이 「세월아 세월아」 외 4편, 유현상시인이 「미래」 외 4편으로 수상하였으며, 동시 부문에는 「나의 꿈동산엔」외 4편으로 표시은 시인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제10회 샘터문학상은 송영기 시인이 시조 「소쇄원」외 5편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샘터문학의 담양 문학기행 때 다녀온 소쇄원에서 시감을 얻어 훌륭한 시조로 엮어 영예의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었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최우수상 시부문에는「빛바랜 손사레」 외 4편을 써낸 유경근 시인이, 「낮달은 깨우는 닭」외 2편을 써낸 이태복 시인이, 「구기자고추장 담는 날」 외 4편으로 윤희숙 시인이 수상하였으며 수필 부문에는 이연수 수필가가 「세종대왕과 독서의 함수관계」 외 1편으로 영예의 수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시 부문에 인정희 시인이 「담쟁이」 외 2편, 송청락 시인이 「의암호에 잠긴 가을」 외 2편으로 수상하였고, 수필 부문에는 진종순 수필가가 「가장 소중한 돈」 외 1편으로 수상하였으며, 정정기 수필가가 「당당함 뒤에 숨겨진 이름」으로 수상하였다,

이어서 특별작품상에는 조영자의 「손녀와 할머니 대화」 외 4편, 배경식의 「내가 품은 가을 사랑」 외 2편, 이순기의 「애련화」 외 4편, 최성학의 「영혼의 별자리를 찾아서」 외 4편, 김보현의 「그대가 머물다 간 자리」 외 2편, 그리고 「설익은 가을」 외 4편으로 이수달 시인이 수상하였다.

제10회 샘터문학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작가로는 시 부문에 이영복 시인의 「은행나무의 일생」외 4편, 동시부문에는 김순미 시인의 「짹짹 쿵 구구 구구쿵」외 4편, 수필부문에는 변화진 수필가의 「마곡사의 춘정」외 1편, 장주우 수필가의 「두 번째 청혼」외 1편으로 등단의 영예를 안았다.
모든 수상자와 등단한 시인 및 작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모든 수상자에게 시상을 해주신 이정록 회장,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손해일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이진호 고문께 감사를 드리며 수상자들에게는 영광이었다.

2부 끝 순서는 축시 낭송으로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 시낭송학과 교수 권숙희 낭송가의 낭송으로 서창원 시인의 시 '사랑한다는 이야기'로 2부 순서를 마쳤다.

이어지는 3부 순서는 위촉장 수여식이었다. 이정록 회장이 수여를 하며 위촉받은 이는 한용운문학상 추진위원장에 대한민국예술원 이근배 회장이 위촉을 받았고 추진부위원장에 손해일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김소엽 대전대학교 석좌교수, 이진호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 석좌교수가 위촉 되었고 추진위원으로는 조기홍 부회장, 신재미 부회장, 오호현 부회장, 이동춘 부회장, 지은경 박사, 서창원 총장, 강정화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심종숙 주임교수가 위촉되었다.

전국 한용운시낭송대회 추진위원 위촉은 추진위원장에 서창원 총장, 한경동 주임교수가 공동추진위원장에 위촉되었고, 부위원장에 남미숙 지도교수, 전미녀 지도교수, 권숙희 지도교수, 강성범 교학처장이 위촉을 받았으며 추진위원으로는 박길동 상임부회장, 김성기 고문, 송영기 교수, 이종식 부회장, 염동규 조교수, 모상철 부회장, 고이순 학장, 이복동 조교수, 박지수 조교수, 표시은 조교수가 위촉 받았다.

이상으로 몇번씩 순연 돼 오던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오는 4월 25일에 있을 시상식을 기약하며 막을 내린다.

 

사진 제공: 샘터문학 측/포토숍 및 편집: 심명구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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