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신문>>
- 심명구 大記者
♧제66회 서울미래예술협회 시낭송 콘서트♧
서울미래예술협회, 제66회 시낭송 콘서트 성료… 감동과 울림의 무대
서울미래예술협회(대표 배정규, 회장 이덕희)가 주최·주관하는 ‘제66회 시낭송 콘서트’가 지난 2026년 6월 8일(월)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제1부: 감동으로 문을 연 개회식
행사는 민경자 연주가의 아름다운 팬플루트 연주와 조혜경 무용가의 우아한 춤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김영길 부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과 함께 김일우 사회자의 진행으로 1부 개회식이 시작되었다. 국민의례 후 배정규 대표의 따뜻한 환영사와 내빈 소
개가 이어졌으며, 박영애 고문의 깊이 있는 인사말과 축사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시로는 이영혜 낭송가가 한석산 시인의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을 낭송하며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제복자 낭송가의 우렁찬 ‘여는 시’를 시작으로 방서남, 권경숙, 나선자, 김미라, 강은미, 김경호 낭송가의 주옥같은 낭송이 이어졌다. 1부의 대미는 유한권 낭송가가 이근배 시인의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를 깊이 있게 읊어내며 큰 감동을 안겼다.
■ 제2부: 열정과 여운이 가득했던 무대
시낭송 경연대회 대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황병관 사회자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2부의 막이 올랐다. 김혜경 무용가의 애절한 살풀이춤으로 시작된 2부는 김영길 부회장의 ‘여는 시’로 본격적인 무대를 열었다.
이어 최경자, 이종남, 이덕희, 양정순, 김상옥, 장영순, 안중태, 김선숙, 김호순 낭송가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객석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닫는 시’에서는 고인화 낭송가가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전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어 박진우의 노래가 뒤를 이어지며 시낭송 콘서트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 아름다운 마무리
이덕희 회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모든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따뜻한 식사와 함께 행사의 여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자 : 김일우
오프닝 팬플릇 연주 : 민경자 외
개회선언 : 김영길 부회장
국민의례
춤 : 조혜정
축시 : 이영혜
축사 : 박영애
환영사 및 내빈 소개: 배정규 대표
여는 시 : 제복자
방서남
권경숙
나선자
김수웅
김미라
강은미
김경호
유한권
단체사진
2부 사회 : 황병관
오프닝 : 김혜경 살풀이 춤
여는 시 : 김영길
최경자
이덕희
양정순
김상옥
장영순
안중태
김선숙
김호순
닫는 시 : 박진우 노래 & 고인화 낭독
맺는 말 : 이덕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