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신문>>
- 심명구 大記者
♧21세기아트컴퍼니와 함께 하는 제26회 시낭송 축제♧
21세기아트컴퍼니가 주관·주최하는 ‘제26회 시낭송 축제’가 지난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1시, 경기도 의왕시 모락로 27(오전동) 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은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되었다. 이은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전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혼자 조용히 걷기에도 더없이 좋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6월의 시는 늘 우리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수만 개의 초록빛으로 우리를 반기는 6월의 숲처럼, 하늘과 구름 아래 서로 손 내밀며 하나가 된 귀한 걸음을 해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에 제3집 『다시 봄날을』을 출간하신 이순재 작가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25회 시낭송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멋진 문화예술의 장에서 함께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 정바올 목사의 기도로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 행사가 이어졌으며, 이순재 고문과 박용규 고문의 축사, 그리고 김태옥 고문의 격려사가 계속되었다. 이후 임원 및 회원 간의 따뜻한 인사가 오가며 행사장에는 화기애애한 정이 넘쳐났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1부를 마무리했다.
제2부 순서에서는 ‘세상을 감동시키는 낭송가들’의 본격적인 시낭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은이 대표의 여는 시를 시작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 낭송가들의 무대는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조동희 - 〈서시〉 (윤동주)
심재영 - 〈목마와 숙녀〉 (박인환)
홍만유 - 〈광야〉 (이육사)
한인순 - 〈아버지의 눈물〉 (이채)
김명숙 - 〈하늘 담은 호수〉 (김영숙)
김정순 - 〈노래 하리라〉 (오세영)
이순재 - 〈우리의 서울〉 (자작시)
강은혜 - 〈저녁 노을의 기도〉 (자작시)
박용규 - 〈바다의 마음〉 (이육사)
원원자 - 〈6월의 숲에는〉 (이해인)
박미향 - 〈초혼〉 (김소월)
김은실 - 〈있으라 하신 자리에〉 (허영만)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닫는 시, 피날레로는 유순희 낭송가가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낭송하여 객석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제25회 시낭송 축제는 화려한 막을 내렸다.
내빈 소개 및 인사말 : 이은이 대표
축사 : 정바올 목사
축사 : 이순재 작가
축사 : 박용규 고문
격려사 : 김태옥 고문
강은혜
임원 및 회원 인사
왕년에 방송계 탈렌트들
이순재 시인 부군
회원들의 낭송 실시
마무리 단체사진 촬영
개별 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