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아트컴퍼니와 함께 하는 제26회 시낭송 축제

작성자심명구 大記者|작성시간26.06.19|조회수33 목록 댓글 0

<<한국문학신문>>
      - 심명구 大記者
          ♧21세기아트컴퍼니와 함께 하는 제26회 시낭송 축제♧

21세기아트컴퍼니와 함께 하는 제5회 시낭송 축제 기념 단체사진
낭송회를 끝내며 단체사진

21세기아트컴퍼니가 주관·주최하는 ‘제26회 시낭송 축제’가 지난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1시, 경기도 의왕시 모락로 27(오전동) 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은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되었다. 이은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전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혼자 조용히 걷기에도 더없이 좋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6월의 시는 늘 우리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수만 개의 초록빛으로 우리를 반기는 6월의 숲처럼, 하늘과 구름 아래 서로 손 내밀며 하나가 된 귀한 걸음을 해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에 제3집 『다시 봄날을』을 출간하신 이순재 작가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25회 시낭송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멋진 문화예술의 장에서 함께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 정바올 목사의 기도로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 행사가 이어졌으며, 이순재 고문과 박용규 고문의 축사, 그리고 김태옥 고문의 격려사가 계속되었다. 이후 임원 및 회원 간의 따뜻한 인사가 오가며 행사장에는 화기애애한 정이 넘쳐났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1부를 마무리했다.

​제2부 순서에서는 ‘세상을 감동시키는 낭송가들’의 본격적인 시낭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은이 대표의 여는 시를 시작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 낭송가들의 무대는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조동희 - 〈서시〉 (윤동주)
​심재영 - 〈목마와 숙녀〉 (박인환)
홍만유 - 〈광야〉 (이육사)
​한인순 - 〈아버지의 눈물〉 (이채) 
​김명숙 - 〈하늘 담은 호수〉 (김영숙)
​김정순 - 〈노래 하리라〉 (오세영)
​이순재 - 〈우리의 서울〉 (자작시)
​강은혜 - 〈저녁 노을의 기도〉 (자작시)
​박용규 - 〈바다의 마음〉 (이육사)
​원원자 - 〈6월의 숲에는〉 (이해인)
​박미향 - 〈초혼〉 (김소월)
​김은실 - 〈있으라 하신 자리에〉 (허영만)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닫는 시, 피날레로는 유순희 낭송가가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낭송하여 객석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제25회 시낭송 축제는 화려한 막을 내렸다.

내빈 소개 및 인사말 : 이은이 대표

축사 : 정바올 목사

축사 : 이순재 작가

축사 : 박용규 고문

격려사 : 김태옥 고문

강은혜

임원 및 회원 인사

왕년에 방송계 탈렌트들

이순재 시인 부군

회원들의 낭송 실시

마무리 단체사진 촬영

개별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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