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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작성자몽돌 고은희|작성시간19.11.01|조회수19 목록 댓글 0

11월 전시 디피에 이어
조촐한 개막식.
작가님께서 맛난 모듬떡을해 오셔서
방문객들과 함께 먹습니다.
한지, 생활 속에 스며듭니다.
ㅇ니제는
가을밤 문학축제가 열렸습니다.
이필선 수필 원작, 고은희 감독으로
수필극을 올렸습니다.
가을과 잘 어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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