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영원한 제사장직
야곱은 탈취 자였으나 과정을 거친 후에 제사장의 길을 열었다.
야곱으로 인하여 아론을 거쳐 예수의 제사장 직으로 완성되었다.
야곱은 길을 열고 아론은 싹을 틔웠으며 예수는 열매를 맺은 셈이다.
야곱은 여러 과정을 거쳐 마지막에 제사장의 직분을 하게 되었고
아론은 구체적으로 제사장 직분을 행함으로써 싹을 틔웠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과정을 거쳐서 예수는 열매가 되셨다.
구약에 예언되고 약속되었던 모든 것이 안에서 열매를 맺은 것이다.
예수님도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라고 말한 이유가 이것이다.
그리고“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요8:58).”하신 것도
선재성이라는 의미를 떠나서 아브라함을 부를 때 이미
그리스도 안으로 부르셨다는 뜻으로 먼저 있었다고 하신 것이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가 없으면 해석이 안된다.
제사장직은 첫째는 사람의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백성에게 전하는 것이다
.은혜를 받기 위해서 사람의 입장을 가지고 갔는데 그럴 때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시은소에 뿌리면 거기서 어떤 계시를 받아 백성에게 와서 전했다.
제사장의 이마에는‘여호와 성결’이라 쓴 정금 패를 붙였다.
이 임무는 지극히 거룩한 직무로서 이 직무는 아무나 가질 수 없었다.
그래서 제사장의 옷이나 모든 것을 특별하게 제작해서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출애굽기와 레위기에는 제사장의 옷의 모양을 자세하게 표현해 놓았다.
이 임무는 지극히 거룩한 임무(Holy of Holies)다. 지성소를Holy of Holies라 했다
이 직무가 법과 의식을 통해서 내려오다가 예수에게 와서 인격적으로 완성되었다.
모든 것이 그러하다. 예수에게 와서 완성되었다. 고로 예수를 모르면 답이 안된다.
예수께서는 백성의 죄를 위하여 죽임 당하심으로서 온전한 제물이 되셨다.
이것이 바울이나 다른 사도들의 공통된 증거다. 옛날에는 성전의 번제단에서
동물을 희생제물로 드렸고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갔는데 그 피는 온전치 못했다.
그러했기 때문에 죄사함도 온전치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온전한 피라고 하는 것이다.
피가 온전치 못했기 때문에 죄사함도 온전치 못했으나 이제 온전한 피가
흘려졌기 때문에 죄사함도 온전하다는 것이 사도들의 말이고 신약성경이다.
그런데 이것도 잘못하면 도로 의식이 되고 만다. 내 피, 내 생명을 드려야 하는데
내 피가 아닌 다른 생명을 드린 것이니까 그냥 의식에 참여하고 말 수도 있다.
그래서 반드시 제물을 드리는 자가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를 했다.
구속은 그분과 우리가 연합함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그분과 연합이 안되면 구속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도 예수 안에서다. 예수 안이 아니면 안된다. 우리도 예수 안에서
거룩한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가진 모든 것을 우리가 그대로 공유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상속자라는 뜻이다. 신령한 집, 하나님이 거하실 집이 된다는 뜻이다.
또한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셨다(벧전2:5,9계1:6,5,10:20).
베드로전서2장9절에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최종적인 목표다.
이것이 예수 안에 포함된 우리의 최종적인 분깃이다.
사역은 사람에게 맡겨진 것이다.우리의 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는 이 복음 때문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이 복음이 아니면
내가 살 이유가 없다. 이 복음이 전파될 때까지 살아야 되겠는데 내 생각대로 되겠는가.
여러분이 복음의 일꾼이 되면 그때 나는 편안하게 후퇴해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