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네 음식의 간이 삼삼함 편으로~ㅎㅎ
삼삼한 반찬들을 주로 먹지만.. 이따끔 짠맛 반찬으로 등장하는 것이 하나 있답니다.
고거이 바로.. 옆지기가 좋아하는 젓갈 무침이랍니다.
짠맛이 많이 나는 젓갈이지만.. 맛짱네 스타일로 채소 양념 많이 넣어 만들어 먹는 젓갈 무침.
요것이 쌈장 대용으로도 입맛을 잡아주는 오늘의 맛난 포스팅 입니당.
[참고]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
◈ 짭쪼롬하니 깔끔한 밴댕이젓 무침 ◈
[재료]밴댕이젓 5마리. 대파 2대, 당근 4분의1개, 청양고추 2개, 풋고추 2개, 다진마늘 2숟가락,
3배 식초, 생강가루약간, 쌀엿 , 깨소금, 참기름
밴댕이 젓갈에 들어갈 채소들입니다.
수분이 많이 나오지 않는 당근과 대파를 위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매운맛 나는 붉은 청양고추는 냉동보관흔 것을 썰었고,
초록빛 풋고추는 맴비 않는 것입니다.
쨔쟌!! 사진이 흐릿한데요.
요긋이 작년 임자도님의 밴댕이 젓인데요..
황석어 젓과 갈치젓에 홀릭하여 .. 늦게서야 개봉을 하였답니다.
개봉이 늦어도 한참 늦었지요?
그래도 냉장 보관을 한덕에 그대로.. 숙성이 잘 되었습니다.
5마리 대가리 떼고 꺼내어 쌀뜻물에 30분정도 담구었다가 건진후에~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하엿습니다.
맛짱은 칼로 잘게 잘랐는데요
.요긋이 드시는 분 기호에 따라 식가위로 자르거나 기계를 이용하여 갈아 주셔도 됩니다.
미리 준비한 양념에 넣은 후에~
생강가루, 다진마늘, 쌀엿을 넣어 섞고,
3배식초, 고추가루도 기호에 맞게 양을 가감하여 넣어 주세요.
ㅎㅎ 요래 채소 양념을 많이 섞어서 양념을 하면..
밴댕이 젓갈의 짠맛이 골고루 잘 섞이게 된답니다.
마무리는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하시면 됩니다.
많이 만든것 같지만.. 요래 작은 그릇에 2개가 나왔답니다.
양념을 한후에는 먹을 만치만 덜어서 드시고, 보관은 요래 따로 하시면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양념을 할때 양파를 넣어도 괜찮은데요..
먹다보면 양파의 수분이 많이 나와 .. 젓갈이 좀 질척해 진답니다.
한두끼 먹을 작은 양을 무친다면.. 양파와 같이 양념을 하여도 맛나답니다.
맛짱네는 주로 텃밭 채소와 같이 먹는 쌈장 대용으로 먹고 있는데요~ㅎㅎ
조금 짭쪼롬하지만 .. 고소한 맛이 입맛에 아주 잘 맞는 답니다.
쌈장 대신.. 양파를 찍어 먹는 용도나.. 겉절이 무침 양념에 넣어도 완전 좋아요. ^^
요래 다양하게 만들어 지는 밴댕젓 무침.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여 보시길요~^^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