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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기사뉴스]][아덴섭] 5개월 만에 70레벨 달성, 그리고 쿠거 소환!

작성자메디모아|작성시간07.05.25|조회수96 목록 댓글 0

리니지 PvP서버 중 가장 최근에 등장한 서버는 데스나이트와 아덴 서버이다. 이 두 서버는 지난 2006년 12월28일 그 모습을 드러내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아덴] 동접자 6900명, 유저 폭주 퀘스트 진행 불가! -PF헤라


데스나이트와 아덴 서버가 등장한 지 겨우 5개월이 조금 안됐다. 그런데 아덴 서버에 벌써 70레벨이 넘는 법사가 나타났다. 최초의 아크 법사, 그의 이름은 황실이다. 더 놀라운 것은 황실은 아덴 서버 최초의 아크법사이자 일명 쿠거 법사라는 것이다.


오늘은 처음부터 쿠거 법사가 목표였다는 아덴 서버의 황실을 만나 쿠거를 소환하기까지의 그의 노력과 심경을 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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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목표는 아크를 넘어선 쿠거법사였다 ]







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황실 : 올해 25살에 공익근무요원을 하고 있으며 전주에 살고 있다.




Q. 신 서버에 온 계기와 마법사 클래스를 선택한 이유는?




황실 : 신 서버에 온 계기는 새로운 서버에서 쿠거 법사를 해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으며, 마법사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원래 마법사를 주캐릭으로 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Q. 최초의 아크이자 최초의 쿠거법사가 된 소감은?




황실 : 아덴 서버에서 최초 아크이자 최초 쿠거법사가 되어 기분이 너무 좋고,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나온 결과인 것 같다.




Q. 자신이 생각하는 카리 법사의 매력은 무엇인가?


황실 : 카리 법사의 매력은 남들과 다른 소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듯하다.




Q. 어떤 식으로 레벨 업을 진행해 왔는가?




황실 : 주로 61층대에서 몰이사냥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 보다 빠르게 렙업을 했다. 아마도 61층대 몹은 사냥을 너무 많이 해서 무슨 몹이 나오는지 다 알듯 하다.




Q. 힘든 렙업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는가?




황실 : 카리 법사는 카리에만 스텟을 올리기 때문에 전투에 어려움이 많고, 인트의 영향 때문에 사냥에도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포기 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 하지만 쿠거법사를 한번 만들어 보려는 마음에 포기 하지 않았고, 주위의 많은 도움으로 결국 쿠거법사가 된 듯 하다.




Q. 쿠거 소환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서 말해 달라.




황실 : 장점은 남들과 다르게 특수 소환을 하여 혼자서도 사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점이라면 카리 스텟을 찍은 것이 본인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기대에 못 미치는 듯 하다.




Q. 신 서버라서 장비와 법서 구하기가 힘들었을 텐데?




황실 : 오만의 탑 등 여러 곳에서 사냥을 하면서 열심히 하다 보니 차츰차츰 하나씩 마련할 수 있었다.




Q. 현재 스탯이 궁금하다.



순수 스탯



카리 스탯





Q. 쿠거 소환 이후 주변인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황실 : 쿠거 소환이후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 듯하다. 다들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황실: 신섭 이후 계속 61층대에서 사냥만 하였기 때문에 아직 에피소드6을 경험하지 못했다. 더 열심히 열랩하여 에피소드6도 경험해보고, 가보지 못했던 사냥터도 가보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황실 : 그 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태풍 혈원분들과 동맹 분들이 계셨기에 72를 찍은듯하여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용이형 고맙고 우리마누라 사랑한다!









쿠거는 오만의 탑 50층에서만 출현하는 보스 몬스터 중 하나이다. 이러한 쿠거를 여태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유저들도 있다. 본 기자 역시 이번 취재 전에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쿠거를 소환하여 사냥을 하고 있는 황실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레서드레곤을 단 몇 초만에 잡아버리는 쿠거의 강함과 그 쿠거를 자유자재로 조정하는 황실은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많은 법사 유저들이 쿠거 법사를 꿈꾼다. 하지만 카리 법사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포기하는 유저들 또한 상당하다. 그 만큼 쿠거 법사가 되는 과정은 힘들다.


그런데 아덴 서버가 오픈한지 근 4개월 만에 황실은 서버 내 최초의 아크 법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보름 후, 그는 최초의 쿠거 법사라는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이는 공식적으로는 전체 서버 내에서도 4번째이다.


최단 기간 내에 이러한 타이틀을 획득한 데에는, 그에게 쿠거법사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렵고 힘들었겠지만 결론적으로 자신이 원하던 목표를 달성한 아덴 서버의 황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자신의 목표를 위하여 이 시간에도 노력하고 있는 모든 리니지 유저들에게 응원을 보내본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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