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2일 Non-PVP Test 서버에 하이네 던전이 리뉴얼 됐다. 하이네 던전 리뉴얼에는 반복 가능한 신규 퀘스트 '포이즌 서펜트의 망토'도 포함됐다. 신규 퀘스트 '포이즌 서펜트가 되는 길' 진행 방법을 알아보자.
1. 용병단장 티온의 소개장

'포이즌 서펜트가 되는 길'은 하이네 마을 창고 왼쪽의 NPC 용병단장 티온에서 시작된다. 첫번째로 티온이 요구하는 것은 망자의 쪽지 5개. 리뉴얼 된 하이네 던전에서 에바왕국의 악령을 잡으면 쉽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2. 메두사의 피를 제론에게 전해주자

용병단장 티온에게서 소개장을 받았다면 하이네 마을 여관에 있는 NPC 제론에게 말을 걸어보자. 제론에게서 포이즌 서펜트의 역사가 기록된 제론의 교본을 얻을려면 메두사의 피 또는 100만 아데나 중 하나를 줘야한다.
메두사의 피를 얻을려면 하이네 던전 2층에서 저주받은 메두사를 잡아야 한다. 메두사를 잡으면 퀘스트 아이템이 오토루팅 되며, 교환이 불가능하다. 저주받은 메두사는 좀 처럼 만나기 어려운 몬스터라, 사람에 따라서는 100만 아데나를 주는게 더 이익일 수 있다.
3. 파푸리온의 혈흔을 구해 티온에게 전해주자

퀘스트는 이제부터다. 이제 파푸리온의 혈흔을 구하는 단계인데, 이는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다. 티온은 수중 생물체들이 괴물로 만들어 버린 존재가 궁금하다며 원인을 찾아서 오라고 한다. 하이네 던전의 모든 몬스터에게서 드롭되는 파푸리온의 혈흔을 가지고 티온에게 전해주면 된다.

티온에게 파푸리온의 혈흔을 건네주면 1단계 퀘스트 보상 아이템인 훈련기사의 망토를 준다. 훈련기사의 망토는 교환 및 이동이 불가능하지만, 인챈트가 가능하기에 갑옷 마법 주문서로 AC를 높여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 단계에서 인챈트할 유저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2단계 망토로 퀘스트를 진행하면 인챈트 수치는 초기화 됨을 알린다.
4. 물의 정령 & 오염된 물의 대정령한테서 물의 정수를 얻자

이제 물의 정수를 구하는 단계다. 물의 정수는 하이네 던전 3층에서 나오는 '오염된 물의 대정령'이나 수중던전의 '물의 정령'을 잡으면 된다. 물의 정령은 5마리의 정령을 소환하여 공격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소환된 5마리의 정령은 잡아도 경험치를 주지않으니 무시하고 물의 정령만 잡을 것을 권한다.

용병단장 티온에게 물의 정수를 건네면 AC -2, HP +5의 1단계 보다 업그레이드 된 훈련기사의 망토로 바꾸어 준다. 1단계 망토와 마찬가지로 인챈트가 가능하며, 교환 및 이동은 불가능하다.
5. 자이언트 웜에게서 산성 유액을 얻자


포이즌 서펜트로 가는 길의 마지막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은 산성 유액이다. 산성 유액은 하이네 수중던전의 보스인 자이언트 웜을 잡아서 얻으면 된다. 자이언트 웜은 준보스급 몬스터로 45레벨 이상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파티를 운용할 것을 권한다.
자이언트 웜을 잡아본 Non-PVP Test 서버 '성능짱'은 "자이언트 웜의 공격력은 화둥의 피닉스와 비슷하다. 일반 공격보다 마법을 맞을 때 HP가 더 소모된다. 수령의 반지를 착용하거나 이뮨을 받은 상태에서는 100정도가 소모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한 번에 300까지 빠진다"고 말했다.

자이언트 웜이 드롭하는 아이템은 테스트 서버 기준 '아쿠아 프로텍터', '블리자드 마법서' '갑옷/무기 마법 주문서', '10만 아데나' 정도다.
자이언트 웜을 잡고 나면 산성 유액이 오토루팅 되며, 이를 티온에게 건네 퀘스트 최종 보상 아이템인 포이즌 서펜트의 망토를 얻을 수 있다. 포이즌 서펜트의 망토는 기본 AC -4, 최대 HP +10의 옵션을 가지고 있는 망토로 클래스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 퀘스트는 무한 반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