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의 지배자 기르타스의 검, 드레곤슬레이어도 능가?
게임사는 에피소드6 출시 이 후 유저들에게 에피소드6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 서버인 프리뷰 서버를 오픈하였다. 프리뷰 서버에서는 에피소드6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버 내의 상자 이벤트를 통해 에피소드6에 등장할 신규 마법 및 신규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어 리니지 유저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각 클래스마다 특화된 최고의 무기와 방어구, 액세서리, 사냥터가 존재하듯 프리뷰 서버에서 실시된 상자 이벤트도 최고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이계의 지배자 '기르타스의 검' 이다.

기르타스의 검(이하 기르검)은 재질이 블랙미스릴이므로 인챈트를 감행하기 힘든 아이템이지만 기르검의 기본 타격치(40/50)와 특수 효과(공성 +7, 추타 +30)는 고 인챈트를 감행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을 완벽히 무마시킨다.
오는 7일을 끝으로 종료되는 프리뷰 서버1과 2서버에서는 참여한 모든 기사 클래스 유저들이 기르검을 사용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인전에서는 +14어칼, +13싸울, +15일도 등의 고 인챈트 아이템도 기르검을 상회할 수는 없었다.
또한, 프리뷰를 체험한 유저들은 기르검의 기본 타격치와 신규 마법 카운터 배리어를 조합한다면 상대에게 전달될 데미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며, 기르검의 효과에 대해서 감탄하곤 하였다.
기르검이 프리뷰에서 선보인 타격치 그대로 본 서버에 적용이 된다면 어떨 것 같냐라는 질문에 유저들은 '사기검' 이라고 일제히 답변을 주었다.
기르검이 왜 '사기검'으로 불릴까? 기르검을 착용한 상태로 사냥을 해본 유저라면 "이것은 사기야"라고 탄성이 절로 흐른다고 한다. 유저들의 언급을 공감하기위해 금일 플레이포럼에서는 기르검을 착용한 상태로 사냥을 해보았다.

52레벨 기사, 기본 힘 18상태에서 대장군의 목걸이를 착용(STR +1), 버프는 힘업(STR+5), 기르검 착용(STR+2)시의 조건을 갖추고 일반 사냥터 -> 오만의 탑 -> 선박의 무덤 순으로 사냥을 진행해보았다.

[발라카스 둥지 불타는 궁수 3방-_-]

[발라카스 둥지 불타는 전사 3방]

[발라카스 둥지 라바 골렘 5방]

[오만의 탑 11층 서큐버스 4방~6방]

[오만의 탑 11층 다이어울프 5방~8방]

[오만의 탑 21층 공포의 파이어 에그 4방~5방]

[오만의 탑 21층 나이트메어 4방~6방]

[오만의 탑 24층 공포의 켈베로스 3방~4방]

[오만의 탑 31층 난폭한 구울 9방~12방]

[선박의 무덤 심해 심해의 크랩맨 4방]

[선박의 무덤 심해 반어인 10방~15방]

[욕망의 동굴 불의 시버인 7방]
이외에도 유저들이 자주 찾는 용의 던전에서는 무리안 7방, 해골 시리즈 5~6방, 용던 서큐버스 8~9방의 타격으로 공략이 가능하다고 언급하였다. 기르검은 재질에 관계없이 타격치와 추가타격치로 풀업 시 대부분 일반 몬스터들은 10방 이내로 공략이 가능하다.
프리뷰 종료를 하루 앞둔 시점에 기르검을 사용해본 유저들은 "본 서버에서 이제 어떻게 적응을 할지 모르겠다며", "그동안 양손검의 느린 공격 모션 때문에 사용해 볼 생각은 하지도 않았지만, 타격치 부분에서 효율성이 있다면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언급하였다.
한편으론, 기르타스 공략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때에 이번 기르타스의 검은 게임사가 의도한 이벤트 성 아이템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