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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전하는 스무번째 '겨울연가(戀歌)' -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작성자flower|작성시간22.10.24|조회수44 목록 댓글 0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전하는 스무번째 '겨울연가(戀歌)' -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로 세계 난민·이재민·취약계층 지원

 

 

 

 

 

(재)국제위러브유·(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는 지난 2일 서울 정동이벤트홀에서 대규모 자선행사인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실베스트르 쿠아시 빌레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캄라 링나손 라오국가건설전선 부의장, 티엥 부파 주한 라오스 대사, 조레티 다쿠와콰 주한 피지 부대사 등 전 세계 주요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현재 20회를 맞고 있습니다. 8천 500여명이 모여 장사진을 이룬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및 기금 전달식, 2부 사랑의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개회식에서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콘서트를 통해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움을 도우며 지내온 세월이 벌써 20년이 흘렀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세계평화에 기여해 세상을 더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지구촌 곳곳에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져 세계인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위로하도록 위러브유가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이 세상은 어둡고 힘든 것만은 아니다. 그동안의 괴로움과 고통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의 노래 함께 부르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일어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실베스트르 쿠아시 빌레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눈부신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희생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위러브유의 성장 배경에도 희생적인 사랑의 마음이 동반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미래세대와 현세대의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위러브유에 찬사를 보내며, 18개국 이재민과 난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축사했습니다.

 

 

한편,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UN DGC(전 DPI·공보국) 협력단체로, 세계 51개국 106개 지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인류의 번영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헌혈하나둘운동, 사랑의 물펌프 지원 등 다채로운 복지 활동으로 지구촌 가족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더불어 헌혈과 긴급구호를 주제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주한 각국 대사들과 함께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개최, 세계 최대 NGO 회의인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유엔 DPI/NGO 콘퍼런스),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참석 등 국제사회 협력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8401&Newsnumb=2019128401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전하는 스무번째 '겨울연가(戀歌)' -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https://cafe.naver.com/goguma3/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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