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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작성자아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3 목록 댓글 0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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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건 연륜이

노력하고 연습하면 되지만

그러나 잘 듣는 것은 내공의

깊이가 뜻이 있어야 한다

말보다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천지 수많은 말과 말들 

망언도 진실도 거짓 유혹도

부풀리고 뻥튀기 껍데기 포장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서 

시대 상황 따라 수시로 바뀐다

귀가 얇아도 고집스러워도 안 된다 

세상사 참 어렵고도 어렵도다 

정의와 공정 상식 고상함의 진리

상황 따라 180도 훽 돌어버리니 

미치고 환장할 노렸이다 

그렇게 피어보지도 못하고 진 꽃과 별들 

그리고 해바라기 되어 활짝 핀 꽃도 있다 

내 안의 나, 나는 나를 잘 아는데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그게 양심이며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나만이 알며 미련해도 영악해도 안 된다

내 마음속 양심이 진리고 진실인데

세상 모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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衾中所笑雖非一 금중소소 수비일

第一呵呵孰最先 제일아아 숙최선

文拙平時遲澁者 문졸평시 지삽자

揮毫示捷貴人前 휘호시첩 귀인전

이불 속에서 웃을 일 비록 한가지만 아닐세

제일 먼저 소리내 웃을 일 무엇인가.

글재주 졸렬하여 평소에 꾸물대던 놈이

귀인 앞에서 붓을 잡고 날렵한척 하는 일일세.

出處 : 고려시대 이규보(李奎報 1163~1241)의 詩.

題目 : 衾中笑 1(금중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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