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와 포인트에 관해서

작성자도우미|작성시간16.02.11|조회수298 목록 댓글 0
채비와 포인트에 관해서.|낚시 기초 개론
전체공개2015.10.02. 16:51
선상 낚시에서는 주로 편대채비와 외줄채비를 사용합니다.
어떤 분들은 위 두채비를 응용한 자신만의 응용채비를 구사하시기도 하시구요.

외줄채비와 편대채비는 각각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보통 여밭이나 흘림낚시에서는 편대채비를, 침선이나 어초 똥침(?)낚시에서는 외줄채비를 사용합니다.

외줄채비는 편대가 없어, 밑걸림이 발생하였을때, 밑걸림 탈출이 용이하며, 채비손실이 편대채비에 비해 적습니다.
편대는 홀라당 수장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외줄채비의 경우 바늘만 갈아끼우거나 봉돌만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개별적인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교체가 가능하고 채비에 허비하는 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줄이 길어 미끼놀림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우럭의 경계심을 낮춰 좋은 조황을 만들어 낼수있습니다.

반면에 편대채비는 목줄이 짧기 때문에 고패질을 격하게 할경우 미끼가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기 때문에,
우럭의 활성도가 좋지않으면 조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처럼 외줄채비는 목줄이 길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미끼놀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류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면, 미끼와 봉돌간의 거리가 가까워져 우럭의 경계심이 높아져 역효과가 날수도있습니다.

이런 역효과를 방지하기위해 편대채비와 자작채비를 운용합니다.

편대채비는 강제거리를 두었어도 외줄채비보다 목줄이 짧기때문에 과도한 고패질은 조과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초보조사님이 사고친다는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선장말을 귀담아 들어주심은 물론이고, 고패질이 익숙치 않으시기 때문에 봉돌이 바닥에 질~질 끌려다니다 대물이 덥썩 물어 버리는 상황을 자주봅니다.

고패질은 바닥을 읽어나가기 위한 수단이지, 고기를 유인하는 동작이 아닙니다.

이 채비가 옳다. 저 채비가 옳다. 답은 없습니다.

선장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상황에 맞게 채비를 변경 하시는게  가장 좋은 조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오천항구낚시 바다호는 차별화된 포인트 개발과, 최첨단 장비로 중무장해 조사님들에게
색다른 포인트와 손맛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똥침(?)낚시가 그렇습니다. 

똥침 낚시 : 어민들이 바다에 그물을 쳐서 조업을 하던중, 끊기거나 수장된것이있습니다.
그 수장된 그물은 우럭에게는 먹잇감도 풍부하고, 중요한 은신처 역할을 합니다.
장비로 바닥지형을 읽다보면 똥 모양으로 생긴 그물형상이 많습니다. 그래서 똥침낚시라 부르고있습니다.


좋은 포인트 개발과 최선의 노력으로 조사님들이 좋은 조황을 올리실수 있도록,
선장은 조사님들의 곁에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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