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의 1월 여행지-
인제 자작나무 숲 겨울 풍경
▣ 자작나무(白樺- -)
중부 이북의 산지에서 가끔 하얗게 무리지은 자작나무 숲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숲들은
대부분 인공 조림에 의한 숲이다. 활엽수인 자작나무(낙엽활엽 큰 키 나무)는 한대 침엽수림과 함께 북반구 동토의
대표 수종이고, 우리나라는 이 자작나무가 자연 상태에서 생육할 수 있는 남방 한계선이라 그렇다.
겹겹이긴 해도 종이처럼 얇고 하얀 껍질로 혹한을 이겨내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비밀은 얇은 껍질에 기름기가
많은 까닭이다. 나무껍질을 태우면 자작자작 소리를 낸다 하여 이름까지 자작나무가 되었다.
한편 이 나무의 다른 이름은 백화(白樺) 또는 백화피(白樺皮)다.
촬영, 2018, 01, 21.
▼자작나무 숲
▼ 인제 자작나무 숲 안내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숲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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