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를 새롭게 하소서
성경 시편33:10~12 (시 33:10)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시 33:11)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 들어가는 말 ① 오늘은 3·1절 94주년 기념주일입니다.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믿음을 다시 회복하는 복된 주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② 사람들은 언제나 새것을 원하지만 실상 하늘아래 새것은 없습니다(전1:9)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금동서 무론하고 새것을 구하는 태도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도 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새로워지기 위해서 법제도 사람을 바꿔 보기도하고 새마을운동·사회정화운동 등도 펼쳐보기도 하였지만 과연 얼마큼 새로워졌는가? 할 때 그 모든 수고와 노력에 대한 결과는 거의 없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 헛된 꿈, 환상 ① <삼상11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까지의 주위 열강의 침략과 그로인한 고통은 <왕>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사무엘 선지자에게 왕을 세워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울에게 기름 부어 왕으로 삼았는데, 그 이후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② 왕을 세우면 이제는 전쟁도 없고 나라가 막강해지고 새로워 질 거라는 기대는 한 낫 꿈에 불과했습니다. 즉 사울이 다스리는 동안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으며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대신 왕, 사람을 의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③ 우리는 지난해 19대 국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새 대통령, 새 행정부를 맞이하고 뭔가 새로워지리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만 그것은 환상일 뿐입니다. 3. 새로운 나라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나라가 새롭게 되며, 새롭게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에 대해 사무엘은 지도자와 백성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순종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삼상12:14~15) ② 죄악과 타락의 소굴이었던 니느웨가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요나를 통해 듣자마자 왕과 모든 백성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재위에 앉아 회개 할 때 나라가 회복되고 새로워졌던 것처럼, 우리도 대통령이하 모든 백성들이 겸손하게 지은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 비로소 사는 길이고 새로워지는 길인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후5:17) 4.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나라와 백성이 되면 어떻게 되나? ① 경제적으로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됩니다.(신28장 약속) : 하나님을 떠난 나라와 민족은 가난하고 망하게 되지만,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나라와 민족은 부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5천만 우리 국민은 물론 2천만 북한 동포들도 다 함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② 보다 중요한 영적으로 축복받는 나라가 됩니다 : 엘리야시대 이스라엘이 물질적으로 기근이 들고 정신적으로 부패하고 신앙적으로 타락했을 때 <엘리야의 영적 각성운동>으로 모든 문제가 동시에 해결되고, 부패한 독일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또한 타락한 영국이 <웨슬리의 영적운동>으로 다시 회복되고 새로워진 것처럼, 이제 우리나라도 7천만 겨레가 다 하나님께 돌아와 재를 무릅쓰고 회개하며 부르짖어 진정 이 나라 이 민족이 다시 회복되고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2013년 3월 3일 강 수 철 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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