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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샌님 작성시간 26.06.10 연석산(928m)
연석산(硯石山: 벼루 연)은 "벼루: 붓글씨의 재료를 만드는 돌을 생산하는~"의
의미를 지닌 산입니다.
연석산 바로 옆산인 문필봉(文筆峰, 625m)과 산 이름의 궤를 같이 하는데요.
선비가 붓글씨를 쓰는 고상함과 풍류의 산이라 일컫는 연석산!
실제의 산행은 경사가 가파른, 어느 정도 난이도와 높이가 있는 산입니다.
그런데요.
한 여름의 초입에 우리 산우님 네 분이 물병 하나 들고 3시간만에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당일의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는 산우님들의 열정에 짝짝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