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심(心)을 위한 내 인생의 하프타임> 금주의 만나 The Weekly Manna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2010. 9.10(금요심야기도회) (빌레몬서 1:1-21) Shinmae Methodist Church
★ 우리의 삶 돌아보기
이제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며 칭찬하며 서로에게 “성도님은 멋진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축복합시다.
★ 요절(要節) : 시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 말씀의 은혜 속으로
본문말씀은 바울이 빌레몬의 노예(종)인 ‘오네시모’를 로마에서 만나 예수님을 믿게 했습니다. 이 ‘오네시모’는 바울을 만나 예수님을 알기 전(前)에는 무익했던 자(者)가 이제는 복음전도에 아주 유익한 일꾼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네시모’를 주인인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며 그를 용서해 주라고 간곡하게 청원하는 내용이 본문의 말씀입니다. 그럼 우리도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1. 사랑과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바울이 기도할 때마다 감사한 것은 주 예수와 성도를 향한 빌레몬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고, 또 빌레몬은 성도들에게 평안을 주고 기쁨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빌레몬의 이런 삶을 통하여 복음이 확산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역사가 일어났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빌레몬서는 바울이 빌레몬의 한 가족에게 보낸 유일한 편지로, 이 편지의 수신인이 빌레몬과 자매 압비아와 함께 군사된 아킵보, 그리고 ‘네 집에 있는 교회’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수신인 중에 ‘압비아’는 빌레몬의 아내이고, ‘아킵보’는 빌레몬의 아들이며, ‘네 집에 있는 교회’는 빌레몬의 집에 있는 종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보아 빌레몬은 자신의 가족들과 종(從)들을 신앙으로 훌륭하게 키워 한 집안을 작은 교회가 되도록 한 것입니다.
우리 신매교회 성도들의 가정도 빌레몬의 가정을 본받아 우리 가정이 작은 교회를 이루어 큰 복을 받는 가정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사랑 받는 형제처럼 대해야 합니다.
이제 바울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새 사람이 된 빌레몬의 종인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보내면서 ‘오네시모’를 종처럼 대하지 말고 사랑 받는 형제처럼 대하라고 권면합니다. 만일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집에서 도망 나올 때 돈을 흠처가지고 갔다면 바울 자신이 대신 변상해 줄 테니 처형하지 말고 형제를 대하듯이 받아달라고 간곡한 요청입니다. 당시 도망한 노예에 대하여 어떤 처벌이 내려지는지 잘 알고 있던 바울은 도망자 ‘오네시모’를 주인인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비록 ‘오네시모’가 예수님을 믿어 자기 “아들”처럼, 그리고 아주 유익한 “심복”이 되었고, 주인 빌레몬이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빌레몬이 노예를 처벌하는 법에 넘기면 ‘오네시모’는 처벌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바울은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보내지 않고, 자기와 함께 복음사역에 일하도록 해도 됩니다. 하지만 주인인 ‘빌레몬’에게 승낙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성도는 바울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바울은 ‘오네시모’가 과거 도피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청산함으로써 빌레몬의 사랑과 용서를 통하여 새로운 관계, 새로운 존재가 되도록 노력한 것입니다.
3. 복음의 동역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복음전도의 최고(最高)자인 바울은 혼자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동역자(同役者)들과 협력해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16장>에 보면 교회의 일꾼은 ‘뵈뵈, 브리스가와 아굴라, 우르바노, 디모데 등’ 수많은 사람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협력으로 복음이 증거(證據)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복음이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證據)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구속의 은총(恩寵)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따라 모든 사람을 사랑과 신뢰로 대하며, 사랑 받는 형제로 용납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음의 동역자로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영적 성장을 이루는 삶
우리는 쥬님과 성도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이 드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는 복음을 위한 동역자임을 깨닫고 구원에 감격하며, 주님께 사랑과 신뢰를 드려야 하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 아름다운 다짐
이제 우리는 사랑과 믿음으로 실천해야 하며, 모든 성도를 사랑 받는 형제. 자매를 대하여야 하며, 복음증거에 신실하게 협력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한마음 기도
이제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긍휼과 믿음의 성도들을 동역자로 대하는 성숙한 믿음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모든 일을 행할 때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소서.
2) 온 성도와 이웃을 대할 때 사랑 받는 형제처럼 대하게 하시고, 그들이 복음의 동역자임을 확신하며 전도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속회와 선교회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나 하나가 기도하는 일에 힘을 합하지 아니할 때 교회와 성도는 힘을 잃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교회와 온 성도가 되게 하소서
4) 온 성도들이 예배와 기도의 열심을 갖게 하셔서 늘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5) 육신의 연약함과 수술한 성도들에게 새 힘을 주소서(유희웅 권사, 차덕녀 전도사 등)
6) 선교와 교육과 구제와 봉사의 삶을 실천하는 온 성도가 되게 하소서
☞본 내용은 금요심야시간(밤) 9시에 강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