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
뜨거운 햇살이 하늘을 열고
꽃 몽우리를
여는
오늘아침
*
아침 산행 가족과 함께
산길을
오르고
내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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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동규 작성시간 26.06.13
유월의 숲은 말이 없지만
초록은 날마다 깊어지고
꽃들은 숨겨 둔 빛깔을 꺼내어
세상을 곱게 물들인다.
긴 겨울의 눈보라와
봄날의 비바람을 견디어 낸 뒤에야
비로소 피어나는 꽃 한 송이,
그 아름다움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의 삶 또한 그러하리.
기쁨보다 많은 인내와
웃음 뒤에 감춘 눈물들이
오늘의 우리를 꽃피운다.
산길을 오르는 사람들아,
흐르는 땀방울은 사라져도
그 안에 담긴 성실과 용기는
마음의 향기로 남는다.
꽃은 계절이 오면 피지만
사람은 스스로를 가꾸어야 한다.
배우고, 참으며, 사랑하며
조금씩 더 깊은 사람으로 익어간다.
그래서 유월의 산은 가르친다.
높은 곳에 오르기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인생의 참된 정상이라고.
오늘도 꽃을 만나러 산에 오른
산객들의 환한 미소여,
그대들의 삶이야말로
유월보다 아름답고,
한 송이 꽃보다도
더 향기롭고 눈부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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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넵 !!!!!!!!!!!!!!!!!!!!!!!!!!!!!!!!!!!!!!!!!!!!!!!!!!!!!!!!!!!!!!!!!!!!!!!!!!!!!!!!!!!!!!!!!!!!!!!!!!!!!! 감사합니다. 동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