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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20일 토요일 아침 🌄

작성자연암| 작성시간26.06.2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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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동규 작성시간26.06.20 생명수가 대지를 적시니
    숲은 더욱 짙어지고

    꽃들은 선명한 얼굴로 피어난다

    비 내리는 산길에는
    젖은 흙내음과 숲내음이 어우러져
    가슴 깊이 스며들고

    부드러워진 오솔길은
    산객의 발걸음을 포근히 품어준다

    바람과 비를 견디다 떨어진
    굵은 가지들이 길가에 누워

    말없는 세월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숲길의 적막을 더욱 깊게 만든다

    그러나 그 고요 속에서도
    생명은 쉼 없이 자라고

    빗방울은 새로운 계절을 준비한다

    오늘도 산은 비를 품고
    조용히 살아가는 법을 가르친다. 🌿☔🍃
    🌠🌌🌀🌀⛈️🌦🌧🌨🌩🌂☂️☔️💧💧💧🌀🌀🌫🌫🌩🌈🌈🦅🦅🐾🐾🦨🦨🐦‍⬛🐦‍⬛🦨🦨🦇🦇👣👣
  • 답댓글 작성자 연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넵 !!!!!!!!!!!!!!!!!!!!!!!!!!!!!!!!!!!!!!!!!!!!!!!!!!!!!!!!!!!!!! 감사합니다. 동규님

    종일 오락가락 비가 내리더니
    저녁 시간 이후 잦아드네요
    대지를 적시니 산은 푸르고
    꽃은 새로 피어 난 듯 아름답고
    새들은 힘든 듯 떼 지어 울어 댑니다

    더운 여름으로 진입하며
    내리는 비는 자연은 푸르게
    마른 땅 에는 생명수
    산객에게 먼지 거두어가지요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하루 가족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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