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하면 한겨울 설원의 칼바람 산행 아니면 5월의 철쭉산행인데 6월의 소백은 처음인것 같네~
초암사를 들머리로 유명한 돼지바구~국망봉 ~상월봉 ~늦은맥이재 ~어의곡으로 약14Km 산행.
국망봉 주능에 올라서니 철쭉은 지고 없지만 능선 주변의 초원은 알프스의 한자락을 보는것 같더군~
멀리 비로봉 산그리메가 한눈에 들어 오면서 혹시나 산나물이 있나 능선 주변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상월봉에 올라서니 확터인 풍광에 눈은 시원하고 가슴은 그냥 빵꾸가 났다면 거짓말 아니겠나~ㅎ
6월의 소백은 푸르름 그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힐링 산행이 되지 않았나 싶더군.
똑다기로 담은것 몇장 올려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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