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생각나야!♡
요 14:16~17
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17.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가리켜 이번에는
'진리의 영'이라 부르신다.
성령님은 세상의 영이 아니라 진리의 영이시다.
오직 진리로 말씀하시고 진리를 통해서만 당신을 보이신다.
진리 아닌 것과는 어떤 경우에도 함께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령님과 동행하며 깊이 사귀는 사람은 진리 안에 거하는 사람이요.
그의 삶을 통하여 진리가 드러나는 사람이다.
누가 성령충만한가?
비록 밤을 새워 가며 기도하지도 못한다 해도, 시간이 흘러갈수록 삶을 통해 진리가 배어난다면 바로 성령충만한 사람이다.
요 14:29
"이제 그것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은 그것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성령님의
첫째 사역은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는 것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의 말씀을 영으로 일깨워 주신다.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신다.
우리가 항상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다.
나는 목사다.
내가 길을 걸어가는데 자나가던 행인이 갑자기 달려와 내 얼굴을 쳤다고 하자.
목사인 내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만약 그 순간 내가 목사란 사실을 상기한다면 적어도 맞받아치는 일만은 없을 것이다.
다행히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는 주님의 말씀이 떠오른다면, 한 대를 더 맞더라도 분을 삭일 수 있다.
한걸을 더 나아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대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씀까지 생각난다면,
오히려 그를 웃으면서 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느닷없이 얻어맞는 순간 이런 말씀들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면,
나는 필경 팔을 걷어붙이고 육두문자를 써가며 한판 붙고 말 것이다.
말씀이 생각나서의 예
마 26: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에게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다.
성령께서..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말씀이 생각난다면 어찌 목사가 타락할 수 있으며,
본이 되어야 할 목사님과 장로님의 다툼으로 교회가 찢어질 수 있겠는가?
겸손하게 성령님의 도움을 간구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이처럼 추해질 수밖에 없다.
차라리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욕을 듣지는 않을 텐데 말이다.
극한 상황 속에서 성령의 위로를 받으셨나요?
그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구하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
우리는 항상 성령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성령님을 가리켜
변호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
조력자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이러한 '보혜사'가 우리와 함께 하시니
범사에 인정하셔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