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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우리가 노년이 될지라도

작성자방신원|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0

<우리가 노년이 될지라도>

시 71:17~18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오늘날 현대 사회는 젊음에 큰 가치를 둡니다.
하지만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는 연륜에 가치를 두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물리적인 힘이 약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중요한 것은 영적인 힘입니다.
나이와 경험이 많아짐에 따라,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직장에서 은퇴하는 것은 삶의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대 사회가 영적으로 병들었음을 압니다.
따라서 젊은이들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이 든 경험자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노년에 들어서도 우리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하나님과 같이 힘차게 걷는다는 것은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예수님도, 제자들도, 바울도, 모든 믿음의 선친들도 오직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었습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삶에 충실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삶인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
후회하면서 껄껄하는 임종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어떻게 살았든 잊어버리고 오늘부터 그렇게 살아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눅 9:23~25
23).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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