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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떼는 자는 누구인가?

작성자김종문|작성시간12.10.25|조회수22 목록 댓글 0

인 떼는 자는 누구인가?
안상홍 증인회 추가분석 9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계 5:1-5).

위의 본문에 보면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나오는데 천상천하에 그 인을 뗄 자가 없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다윗의 뿌리 유대 지파의 사자가 그 인을 떼신다는 말씀이다. 교주를 신격화하는 모든 이단들의 공통적인 주장은 본문 계시록의 인 떼는 자가 바로 자기의 교주라는 것이다. 안상홍 증인회도 예외가 아니다. 안상홍이 '인 떼는 자'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안상홍의 주장을 살펴보고 반증해본다.

안상홍의 주장
'인 떼는 자'에 대한 안상홍측의 주장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본문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요한계시록' 또는 '성경'이라고 해석한다. 그래서 계시록은 인봉된 책이기에 아무나 해석 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양인 재림주가 와서 그 인을 떼게 되는데 교주 안상홍이 와서 계시록과 성경의 인을 떼고 해석하였으니 안상홍이 재림 주라는 것이다.

이들의 해석을 다시 정리해 보면 인봉된 책은 계시록(성경)이며, 인을 떼는 것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고, 인을 떼는 자는 어린양인데 그 어린양이 바로 안상홍이라는 것이다. 정말 어이없는 주장이다. 물론 이러한 주장은 무료성경 신학원의 교주 이만희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계시록은 인봉된 책이 아니다.
이단들은 "계시록은 인봉된 책이므로 아무나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속셈은 인봉된 것을 자기 교주가 떼었다며 교주를 특수화시키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조금만 자세히 본다면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 주장인지 알 수가 있다. 본문의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의 인봉된 책은 계시록도 성경도 아니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이 책이 계시록 또는 성경이라고 하지 않았다. 이 책을 계시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성경적인 증거는 전혀 없다. 더구나 계시록은 인봉된 책이 아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아 계시록을 기록 할 때 계시를 준 천사는 말하기를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 22:10)라고 하였다.

계시록은 인봉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인을 뗄 필요가 없다. 따라서 계시록을 해석했기 때문에 인 떼는 자라는 주장은 성립될 수 없는 엉터리 주장이다.

안상홍은 유다 지파의 사자가 아니다.
설령 안상홍이 인을 뗐다고 해도 다음의 말씀에 비추어서 그 말이 옳은지 분별해야 한다. 본문을 살펴보자. 인 떼는 자는 누구라고 나와 있는가?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라고 분명히 말씀했다. 이는 유다 지파의 다윗의 가문에서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기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라고 하였다. 따라서 인떼는 자는 유다 지파의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안상홍은 인 떼는 자가 될 수 없다. 안상홍은 유다 지파도 아니고 다윗의 뿌리도 아니다. 안씨 집안에서 태어난 자로서 유다 지파하고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자이다. 안상홍을 인떼는 자라고 주장하려면 먼저 안상홍이 유다 지파인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이다.

안상홍은 어린양이 아니다.
계시록의 인 떼는 자는 어린양이라고 하였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계 5:6-7).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그리스도를 칭하는 말이다. 어린양이라는 뜻은 속죄양을 의미한다. 예수께서 속죄양으로 죽으셨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안상홍은 어린양이 아니다. 어린양은 죽임을 당했다고 하였다. 예수님만이 죽임을 당하셨다. 그래서 성경은 증거하기를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 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 5:9)라고 하였다.

한번 안상홍측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안상홍이 죽임을 당했는가? 결코 그런 적이 없다. 안상홍은 속죄양으로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병들어 죽었다. 병으로 죽은 안상홍은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아니다.

인을 떼는 것은 성경 해석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단들은 인을 떼는 것을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자신이 계시록을 해석했다고 하여 자신이 인을 뗀 자라고 한다. 이는 정말 엉터리 주장이다. 본문에 인을 떼는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자.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칼을 받았더라"(계 6:1-4).

위의 본문을 보면 인을 뗄 때마다 역사가 일어난다. 때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재앙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내용을 볼 때 인을 떼는 것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을 해석하는 것을 인 떼는 것이라고 하는 이단들의 주장은 비성경적이며 엉터리 주장이다.

인을 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인을 치고 인을 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인을 친다는 말은 고대의 왕들이 조서를 내릴 때는 어인을 찍어 봉하여 그 조서를 수신자에게 보내는 것을 뜻한다(에 8:10, 단 6:8). 그 조서는 아무나 인을 뗄 수 없고 그 조서를 받아 실행할 사람만이 인을 뗄 수 있는 것이다. 본문의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있는 책은 계시록이 아니라 세상 나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책이다. 이 책의 인봉을 뗄 수 있는 분은 오직 세상 나라의 역사와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 인을 뗄 때마다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계시록을 해석한 사람이 누구인가?
이단들 신도들 중에 자신들의 교주만이 계시록을 해석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에게 상담하러 온 이단에 미혹된 신도들 중에는 왜 기성교회에서는 계시록을 해석하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다. 이단 집단에서 자신들만이 계시록을 해석하고 기성교회에서는 해석하지 않는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정말 웃기는 말이다. 기성교회에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책을 낸 성경학자들은 수백 명이 넘는다. 이단에 미혹된 신도들은 기독교 서점에 가서 요한 계시록을 해석한 주석, 강해 등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또 자기만이 요한 계시록의 인을 떼었다고 주장하는 많은 이단 교주들이 있다. 자신이 인떼는 자라고 주장하는 교주들은 안상홍 교주 외에도 무료성경신학원 교주 이만희, 새빛등대교주 김풍일 등 무수히 많다. 이와 같이 여러 교주들이 자기만이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자라며 고 인 떼는 자라고 주장하는데 과연 누가 인 떼는 자일까?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대로 계시록을 해석하는 것이 인 떼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교주들은 다 가짜이다. 신도들은 이들의 궤술에 속지 말고 속히 깨닫고 돌아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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