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님 유화를 반쯤 그렸습니다.
비지니스맨의 생명은 신용아니겠습니까?
올해 어떻게든 그려드려야 하기에...
고만 좀 괴롭혔으면 좋겠네요. ^^
혼자서 냉장고에서 차갑게 굳은 통닭쪼가리로
끼니를 때우며 일요일 반나절 그렸네요.
제가 원하는 색감이 잘 안나와서
1주나 2주후에 한번더 덧칠해야 하겠습니다.
요번 크리스마스도 혼자 유화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런....ㅜ,.ㅡ (예술은 고독한그여 ^^)
회사는 이런저런 일을 거의다 마무리 했고
뭔가를 배우러 가고싶은데 자유가 보장되지 못하다보니...
장모가 될지도 모르는... 회사 문반장님께서
접촉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벌써 우리는 장모,사위가 되었습니다.
따님은 한번도 뵈질 못했지만... 푸헐~
이야기를 듣기론 따님 성격이 장난이 아니던데...
주변에 소개시켜준다는 여인네들은 많은것 같은데
진정 옆에 있는 여인네는 없군요....
(말로만 하지말고 좀 소개시켜주봐...ㅡ,.ㅡ)
어여 따뜻한 봄날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하하하 추운겨울 외로운 총각의 넋두리였습니다. ~~
밑에 분 쓴글에 샘이나서 써봤습니다.
지니님 & 신야상 화이팅~
밝은짐꾼 올림 ^^ ~ ~
비지니스맨의 생명은 신용아니겠습니까?
올해 어떻게든 그려드려야 하기에...
고만 좀 괴롭혔으면 좋겠네요. ^^
혼자서 냉장고에서 차갑게 굳은 통닭쪼가리로
끼니를 때우며 일요일 반나절 그렸네요.
제가 원하는 색감이 잘 안나와서
1주나 2주후에 한번더 덧칠해야 하겠습니다.
요번 크리스마스도 혼자 유화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런....ㅜ,.ㅡ (예술은 고독한그여 ^^)
회사는 이런저런 일을 거의다 마무리 했고
뭔가를 배우러 가고싶은데 자유가 보장되지 못하다보니...
장모가 될지도 모르는... 회사 문반장님께서
접촉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벌써 우리는 장모,사위가 되었습니다.
따님은 한번도 뵈질 못했지만... 푸헐~
이야기를 듣기론 따님 성격이 장난이 아니던데...
주변에 소개시켜준다는 여인네들은 많은것 같은데
진정 옆에 있는 여인네는 없군요....
(말로만 하지말고 좀 소개시켜주봐...ㅡ,.ㅡ)
어여 따뜻한 봄날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하하하 추운겨울 외로운 총각의 넋두리였습니다. ~~
밑에 분 쓴글에 샘이나서 써봤습니다.
지니님 & 신야상 화이팅~
밝은짐꾼 올림 ^^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