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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代母' 김남윤교수 독주회 앞두고 조선일보와 인터뷰

작성자대종회| 작성시간10.10.03| 조회수6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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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을여는문 작성시간10.12.09 1998년 부산음악콩쿨 바이올린 부문에 나가기도 한 저의 딸의 바이올린 선생으로 모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뒤늦게 납니다.
    종친이신 줄도 모르고 늘 선망해왔답니다. 김남윤교수는 1975년 제가 경희대1학년시절에 총장님이 집행하시는 전교회의에서 막 유학을 마치고 들어오신 교수님으로 소개한 그 장면이 아직도 아른 거립니다. 김남윤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행복을여는문 상담센터 소장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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