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la Spence(라파엘라 스펜스) 극사실주의 작품.
라파엘라 스펜스의 모습. 물론 그림이라죠?
영국 여류작가 라파엘라 스펜스
Raphaella Spence는 197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미모의 여성입니다
8살까지 프랑스에서 살다가 런던으로 돌아와서 다시 12살에 이태리로 가서 거기서 미술의 세계를 완성한 천재 화가입니다
초기 작품은 학업과 관련된 정물화였으나 12세부터 다닌 로마의 세인트조지 영어학교에 다니면서 풍경화로 변환하게 됩니다.
2000년에 이탈리아에서 첫 전시회를 함. 2003년에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시회.
(전시회에 대한 자료는 약간씩의 차이가 있어서 정확한 자료는 아님)
Raphaella Spence의 전시회
1. Bernarducci.Meisel.Gallery, 뉴욕, 2007
2. Bernarducci.Meisel.Gallery, New York, 2005 Bernarducci.Meisel.Gallery, 뉴욕, 2005
3. Albemarle Gallery, London, 2004 Albemarle 갤러리, 런던 2004 년
4. Bernarducci.Meisel.Gallery, New York, 2003 Bernarducci.Meisel.Gallery, 뉴욕, 2003
5. Arnot Art Museum in Elmira, NY (USA) Elmira, 뉴욕 (미국)에서 Arnot 미술관
6. Toberson Museum of Arts & Sciences in Binghampton, NY (USA) Binghamton, NY에있는 예술 & 과학 Toberson 박물관 (미국)
7. Chiostro del Bramante in Rom (Italien) 로마 Bramante의 수도원 (이탈리아)
8. Albemarle Gallery in London (England) 런던에서 Albemarle 갤러리 (영국)
9. St. Paul's Gallery in Birmingham (England) 세인트 폴의 갤러리, 버밍엄 (영국)
극사실주의란?
hyperrealism으로 불리며,
래디컬리얼리즘(radicalrealism). 슈퍼리얼리즘(superrealism), 포토리얼리즘(photoreaslim) 등으로 불리기도합니다.
1960년대 후반 유럽과 미국에서 시도되었는데, 본래는 1962년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발생하여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전위미술인 팝 아트(pop art)의 영향 아래 발생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나 주관을 일절 배재하여 마치 사진을 보듯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며,
대상 역시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없는 인물이나 장소를 다룹니다.
극사실주의는 이미지화하려는 작가의 의식조차를 억제하려는 점에서 팝 아트와 구별되며,
실제로 사진의 슬라이드를 직접 사용하기도 하는데,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실물과 거의 완벽하게 같은,
땀구멍까지 묘사된 인물의 조각상과 같은 작품들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같이 보이는 것은 모두 유화로 그린 것들,
극 사실주의(極寫實主義 : Hyperrealism, Superrealism) 화가인 Raphaella Spence(라파엘라 스펜스)의 멋진 작품들입니다.
극사실주의 화가들은 탁월한 시각적 분석력과 그것을 종이에 완벽에 가깝게 옮길 수 있는 표현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정확한 색을 만들고 정밀한 붓터치 과정을 거쳐서 마치 사진과도 같은 아니, 사진을 넘어선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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