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경기도내, 6개 교육지원청이 신설되면 교육전문직원은 몇명이나 증원될까?
오랜만에 교육부가 밥값을 하는 지, 2025년부터 교육정책의 기조가 바뀌는 것같습니다. "교육지원청 신설"에 관한 권한을 시.도교육감에게 이양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같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6개 교육지원청이 2개 기초단체(시.군)로 묶여 있습니다. 가령,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와 과천시 유초중등 교육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안양교육지원청과 과천교육지원청으로 분리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경기도는 현재 31시.군으로 기초자치단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도 31개로 분할, 신설될 수 있는 교육정책이 바뀌었습니다.
만약, 2025년부터 6개 교육지원청이 새로 신설될 경우, 교육전문직(장학사, 연구사)는 몇명이나 증원될까를 생각해봤습니다.
아둔한 제가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계산해도 최소 70~80명 정도는 새로 증원이 될 것같습니다. 그 증거로는 유치원 교육담당장학사가 최소 2명, 특수교육담당 2명, 초등장학사 5~6명, 중등장학사 4~6명이라고 가정해보면 교육지원청 1곳이 신설될 때마다 13~14명의 유.초.중.특수교육담당 장학사가 증원될 것입니다. 아마 대충 어림잡아도 6개교육지원청이 신설된다고 가정할 때, 70명 이상이 증원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5년은 아마 모르긴해도 지금까지 역대급으로 최대 인원의 장학사가 선발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동안 "학교폭력업무 담당"특별 전형을 해마다 너댓명씩 선발했는데, 올해(2024)는 선발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학폭담당"특별전형은 축소되거나 뽑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학폭업무는 폭주하는데, 서로 힘든 학폭업무를 기피하니까 대부분 일반전형으로 선발된 장학사들이 학폭업무를 맡게되어서, 굳이 특별전형으로 선발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교육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유초중등, 특수교사들은 이번 "2025 경기도교육전문직선발" 기회가 천재일우의 높은 합격 확률, 최종 합격 확률이 높은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여 꼭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교육전문직 시험공부는 축적의 힘(노력, 시간, 학습량), 누적의 힘이 밴다이어 그램을 이룰 때, 합격의 확률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이제 내년 5월말로 예상되는 1차 지필시험을 철저히 준비하고 전략을 세워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꿈꾸었던 꼭 최종 합격의 영광을 차지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영광은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최종 합격의 영광은 뭐니무니해도 결국 공부를 가장 많이 한 사람, 학습량이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의 월계관을 차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공부를 가장 많이 한 주인공이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진정성과 긍정성을 가지고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가족들의 응원과 동료교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합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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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lobby 작성시간 24.10.01 교육청, 장학사만 늘리면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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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마니 작성시간 24.10.01 전문직 어디서 환영받나요. 뭐이리 비대하게 운영하는지. 학생들줄어드는데. 전문직 부터 좀 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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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결같음 작성시간 24.10.01 교육지원청과 장학사 규모를 크게하려면 단위학교에 일임된 업무를 대폭 가져가 일선학교에 정책으로 전달되는 종이문서의 업무경감이 아닌 실제 경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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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기 초등 교사 작성시간 24.10.02 가능성이 없거나, 되더라도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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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닷가재 작성시간 24.10.14 청사도 마련되지 않아서 당장 25년도부터 뽑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