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3대 바보와 세 가지 후회 ♧
♧ 인생의 3대 바보 ♧
첫 번째
자식들이 놀러가기 위해 손자를 맡아달라고 해서 기존에 했던 약속을 파기하며 손자를 봐주는 바보.
두 번째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꼭꼭 챙겨줄 것이라고 믿고 재산을 넘겨주고, 나이 들어 자식들 눈치 보는 바보.
세 번째는
자식들이 놀러왔다가 자고 갈 때 혹시나 불편할까 싶어서 방 여러 칸짜리 큰 집에 사는 바보라는 겁니다.
요즘 며느리들 명절 때나, 또는 오랫만에 놀러 왔다가는 어떻게 하면 빨리 빠져나갈까나 생각하는 판에 자고 갈 것이라고 착각(?)을 해서 집세 많이 내며 관리하기 힘든 큰 집에 사는 바보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먹을 것, 입을 것, 제대로 못하고,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자식에게 한 입에 털어 주고, 용돈이 없어서 자식들 눈치 보지만 자식들은 이런 부모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부모 눈치 보는 자식들 많지 않다는 것이고,
한평생을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을 했는데 나이 들어서까지 손자 봐주느라고 할 일을 못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그런 얘길 하는 것을 보면서, 자식과 부모라는 것이 과연 어떤 관계인가... 잠시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지요. 하지만 강한 동물일수록 새끼가 어느 정도 자라면 매정하리만큼 쌀쌀하게 떼어 놓습니다. 혼자 살아가고 생존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지요. 하물며, 동물중 머리가 제일 좋아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그렇지 못한 경향이 많습니다.
자식이 어느 정도 자라서 자립할 나이가 됐으면, 이제부터는 남은 여생을 자기 자신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며
조금은 여유롭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인생의 세 가지 후회 ♧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그 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 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 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합니다.^^^
[출처]인생 삶의 세 종류 바보와 세 가지 후회|작성자 Starry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남곡(25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0 명장수제화님※
제 방에 들러주시고 한 줄의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cleartoday 작성시간 23.02.11 경험에서 나오는 이런(?)말씀들이 나이들고 지나고보면 다 맞는말씀이더라구요. (=조상들말씀 틀린거하나도 없다.)
전 아직 이정도나이는 아니지만 새겨듣고 이렇게해야겠어요.^^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예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남곡(25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1 cleartoday님※
그렇습니다.
젊어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말들이 나이가 들면서 '아하! 그렇구나!'하고 공감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터프걸 작성시간 23.02.14 너무너무 맘에 와닿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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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남곡(25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4 터프걸님※※※
맘에 와닿는 글이라고 하니 저도 좋아요.
후회 없는 삶이 성공한 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