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정보]공무원 연금, 일시금과 연금 고민 끝!/7년 넘게 살 자신 있으면 무조건 연금이 답입니다.

작성자@반달곰|작성시간06:38|조회수83 목록 댓글 4

 

공무원 연금, 일시금과 연금 고민 끝! 7년 넘게 살 자신 있으면 무조건 연금이 답입니다.

 

정년퇴직 아니고 청년퇴직, 리타이어TV

 

오늘은 많은 퇴직 공무원분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퇴직할 때 연금으로 받을까, 일시금으로 받을까?”이 문제에 대해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금과 일시금, 무엇이 유리한가?

 

연금은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반면, 일시금은 퇴직 시 한 번에 지급받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두 가지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으며, 개인의 재정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금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연금은 퇴직 후의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줍니다. 특히,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며, 장기적으로 보면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금의 장점은 즉각적인 재정적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퇴직 후 큰 금액을 한 번에 수령함으로써, 주택 구매, 사업 시작 등 다양한 투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금은 한 번에 지급되기 때문에 재정 관리가 필요합니다. 잘못 관리할 경우, 금방 소진될 위험이 있습니다.

 

‘퇴직 시 공무원연금 예상액’ 분석

 

오늘 준비한 표는 퇴직을 2년 앞둔 저의 예상 퇴직금 자료입니다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오늘 퇴직하는 경우제가 받는 예상 연금 월액은 약 3,400,000원입니다

그리고 연금을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에는약 293,000,000원입니다 퇴직수당은 7,303,150원입니다

 

연금을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 약 2억 9천여만 원인데 여기에 퇴직수당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퇴직수당은 어느 쪽을 선택하든 별도로 받는 돈이기 때문에, 우리가 비교해야 하는 건 “순수 연금 부분”입니다.

 

연금 vs 일시금, 실제 손익분기 계산

 

그럼 단순히 계산해보죠.연금을 월 340만 원씩 받는다면 1년이면 약 4,080만 원이 됩니다

7년이면 4,080만원 × 7 = 약 2억 8천 6백만 원입니다

즉, 7년 조금 넘는 시점에서 연금 누적 수령액이 일시금을 넘어섭니다.

 

그러니가 7년 이후에는 연금을 받을수록 일시금보다 점점 더 많은 금액을 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손익분기점 정리

 

일시금 세후 금액 : 약 2억 9천만 원

연금 세후 월액 : 약 340만원

연금 수령 누적액이 일시금 초과하는 시점 약 7년

연금 수령 10년 시 : 4억 8백만 원

연금 수령 15년 시 : 6억 1,200만 원

 

즉, 퇴직 후 7년 이상 생존하면 연금이 무조건 유리하고, 10년 이상 살면 차이는 훨씬 더 커집니다.

 

실제로 연금 쪽이 더 유리한 여러 가지 이유

 

단순 계산 외에도 실제로는 연금 쪽이 더 유리한 여러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평균수명 증가

1990년대 공무원 평균수명은 70대 초반이었지만, 지금은 83세를 넘었습니다.

7년이 아니라 20년 넘게 연금 받는 게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2. 의료비·생활비 불확실성

의료비가 점점 늘어나고, 생활비도 꾸준히 올라가는 상황에서 매달 일정 금액이 들어오는 안정적 현금 흐름이 큰 장점이죠.

 

3. 세금 부담

일시금은 퇴직소득세를 한 번에 내야 하지만, 연금은 매달 조금씩 분리과세되므로 세금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4. 금리 환경

과거엔 예금 금리가 8~10%라 일시금 운용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3%대 금리라서 연금 수익률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선택 추세가 바뀌었음

 

공무원 퇴직자들이 연금과 일시금을 선택하는 추세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1990년대엔 절반 이상이 일시금을 선택했지만, 2024년에는 91.4%가 연금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엔 금리가 높았고, 수명은 짧았고,지금은 금리는 낮고, 수명은 길어졌기 때문이죠.

결국,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선택도 바뀌었다”는 겁니다.

 

결론: ‘7년 이상 산다면 연금이 정답이다’

 

“일시금 가진 노인은 일찍 가는 것이 자식을 돕는 것이고, 연금을 가진 노인은 오래 사는 것이 자식을 돕는 것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퇴직 후 7년 이상 연금을 받을 수 있다면 연금이 일시금보다 무조건 유리합니다.

 

연금을 택한다는 건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동안 월급이 끊기지 않는 안정감”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퇴직 후 7년 이상 생존한다면, 일시금보다 연금이 무조건 유리하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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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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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후회 없는 삶 | 작성시간 09:08 new 자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유리엣따 | 작성시간 10:33 new 아오... 건강관리 잘 해서 잘 살아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운암 (청주) | 작성시간 13:19 new 맨 윗분, 7년 잠깐 입니다.
  • 작성자마로니에~ | 작성시간 31분 전 ne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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