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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인생독본 6월 20일 / 속된 인간은 편리만 생각하고 오락에 취한다

작성자웃는곰|작성시간26.06.20|조회수19 목록 댓글 0

톨스토이 인생독본 6월 20일 / 속된 인간은 편리만 생각하고 오락에 취한다

웃는곰 2026. 6. 20. 12:43 

톨스토이 인생독본 6월 20일 / 이성(理性)과 사랑

 

이성(理性)은 인간을 결합시키는 근원이다.

사랑은 인간을 결합시키고 이성은 그것을 완성시킨다.

 

1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인간이 생각한다는 것에는 총명이 전제된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올바른 사고만이 자신이 어떤 목적으로 살아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예기다.

그런 사고의 바탕 위에서 비로소 신과 인간이라는

마음의 작용이 생기게 된다.

반면에 속된 인간은 단지 편리한 것만 생각하고 댄스, 오락, 노래

그리고 온갖 잡기로 즐거움만을 찾고 오직 주택․재산․권력에 대하여만 생각함으로 부자나

왕자의 생활을 한없이 부러워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사람됨에 대해서는 조금도 반성하려 하지 않는다.―파스칼

 

2

인간이 지켜야 할 중요한 의무 중 하나는

하늘이 준 천성을 빛나게 하는 것이다.―중국 명언

 

3

만인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성의 발현(發現)이다.

 

4

말에 한정된 이성은 영원하지 않으며 명색을 붙인

이성 또한 영원하다고 할 수 없다.―노자

 

5

이성은 찾지 않는 사람이 발견하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이룬다.―공자

 

6

천지 만물이 있기 전에 먼저 존재하는 근원적인 성품이 있다.

그 성품을 이성이라 부른다.

그것은 소리도 없고 형태도 없다.

굳이 그것에 명칭을 붙인다면 ‘그것은 위대하고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무한하고 보편적인’

존재라고 부르리라.―노자

 

세상의 그 무엇도 이성 즉 이지(理智)가

결정한 것을 바꿀 수는 없다.

인간은 그 이지를 통해서만 만물을 알 수 있다.

그런 말을 하는 자는 단 하나뿐인 등불을 꺼 버리고

암흑 속으로 끌어들이는 자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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