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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좋은글 - 황량한 곳을 나 혼자 -

작성자조나단|작성시간26.06.23|조회수11 목록 댓글 0

 

 

황량한 곳을 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꽃밭을 걷는 것이 아니라

황량한 사막 위를 걸어가는 것입니다.

 

고독한 사람은

그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혼자서 참고 견뎌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침묵의 시간을 감수해야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에게 해준 것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노력은 했지만

그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꽃밭을 걷는 것이 아니라

황량한 사막 위를 걸어가는 것입니다.

 

 

 

가토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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