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가
동경 달박은밤에 밤늦도록 노닐다가
들어와 자리를 보니 가라히 네히러라
둘은 내것이로되 둘은 뉘것인고
본디 내것이다만 빼앗긴것 어이하리
신라 향가 처용가
처용은 신라 49대 헌강왕 5년
왕이 동해 지금의 울산 개운포 밤길을 행차하는데 갑자기 날이 안좋아 물은즉 동해 해룡이 진노하심이니 좋은일을 하시면 반듯시 진정되리라 하니 이를 허락하여 망해사를 지었는데 용왕의 아들 넷이 나타나 춤을추었는데 이중 한 아들을 신하로 들였는데 이가 바로 처용이었다 이날 처용의 아내를 범한 역신이 처용의 아량에 감읍하여 이후는 처용의 화상만 걸려있어도 피해가겠노라 약속했는데 이때부터 역병에 처용의 그림을 거는 주술이 시작된것이다
헌강왕은 당나귀 귀로 유명한 경문왕의 아들이었고 경문왕은 당나귀 귀의 전설인 대나무를 베고 이자리에 산수유를 심었는데 이것이 바로 문둥병인 역병의 특효약이 되었다
왕이 절을지어 좋아졌는데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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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싸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