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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학기 글

작성자연석 배학기|작성시간14.05.10|조회수19 목록 댓글 0

사가 있는 巨母(거모)들

                                         배학기

 

돈을 버리면 행복을 살 수가 있을까

무수한 상상력을 가슴에 품고

모성 보름달 가슴

청빈의 논밭이 숨 쉬니 

백로가 요동치는 들판이다

 

여린 꿈나무 화초 지초

작약목단 신선초 옆

회향복이 뿌리내려

상사화가 임을 기다렸을까

 

산봉우리 따라 피고지는 꽃 밭

논밭으로 별들이 내려와

노닐다가 떠나가는 나그네  

숨을 드리키면 뱃고 새 숨을 마시는

영원무궁한 후손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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