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교작성시간06.04.30
그 참 사실 경극이라는게 그냥 생길리는 없고..물론 시대가 흐르면서 와전될수도 있지만 이건 필시 로마와 카르타고 보다 더 숨막히는 대전일수도 있단 생각입니다.. 중국의 생산력과 군대동원력도 엄청나고.. 고구려의 종심방어도 12세기 유럽과 거의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란 느낌이고..
작성자RougeEtNoir작성시간06.04.30
연개소문의 경극 의상은, 비도(飛刀), 등에 매단 깃발들, 청룡포, 붉은 수염이 대표적인데... 여기서 비도는 용맹한 장군의 상징. 깃발류는 소수 이민족. 청룡포는 좌청룡우백호의 방향표시. 붉은 수염은 피와 살기. 이렇게 나오는데요... 한마디로 연개소문이 ㄱ ㅐ 자식이다. 라고 표현하고 있는...
작성자RougeEtNoir작성시간06.04.30
똑같이 옆의 일본의 가부키를 보면 진주 대첩의 김시민 장군을 왠 또라이 처럼 표현하고 있는.... 무서운 인물을 비하하기 좋아하는 녀석들이죠. 그리고 연개소문 때가 아니더라도 고구려군은 북경과 1시간 거리에 있는 곳에 진지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고려영이였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