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는 만약이란 없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틸라와 광개토대왕은 시기적으로도 비슷한대 고구려에서 로마까진 멀다 뭐이런개념을 떠나서 광개토대왕의 군대가 동서로 분열된 로마를 침공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틸라 이상이나 아님 아틸라 이하 였을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 06.05.29 이제 그만들 자제를...
-
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 06.05.30 고구려로부터 4000km보다 더멀리 떨어진 지역을 정복하라는 저 엄청난 압박.
-
작성자TheKing 작성시간 06.05.31 탱크하고 기차하고 박으면 누가 더 멀쩡할까 따지는 논리와 같은 생각. 근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대충.. 넉넉히 잡아서 그냥 광개토 대왕이 말도안되는 징병으로 3백만명을 뽑아서 간다고 치지요.. 자, 만주에서 떠나갔으니 중국 건너고 실크로드 건너건너.. 대충 가는데 3년에서 7년 잡고요.. 그 중에서 식량공급, 기후변화 등등으로 사망한 자가 한 50만명이라고 치고.. 어쨌든 다 도착하면 이제 서로마가 보이는데 서로마가 아니고 그냥 통일로마였으면 어떻게 됬을지는 아무도 모르는일. 뭐 그래서 대충 250만명을 데리고 인구 대이동을 일으켜 로마를 정복할 수는 있지만... 말이 안되는 이야기 -_-;;;[그냥 횡설수설]
-
작성자우드 스워드 작성시간 06.05.31 광개토대왕이 정복군주이기도 했지만, 초창기에는 국내의 상황을 안정시켰다는 말이 있는걸보면 정치적으로도 꽤 큰 역량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광개토대왕은 너무 빨리 죽었어요ㅜ.ㅜ 장수왕이 아버지것 까지 다 살고 죽은듯..
-
작성자우드 스워드 작성시간 06.05.31 지금까지 업적으로 보면 국내이긴 하지만... 알렉산더나 카이사르라도 그 시대에 동북아에서 태어났으면 국내용이 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