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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라운드 작성시간06.12.30 춘추시기의 전쟁과 전국시기의 전쟁양상을 똑 같이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양상은 매우 틀립니다. 춘추시기는 귀족을 중심으로한 전차전으로 귀족들끼리 '땡깡''땡깡' 싸우다고 한쪽이 불리해지면 '졌다'하고 끝나는 전쟁입니다. 전국시대는 각국이 개혁을 거쳐 군사대국으로 자라나 전차전이 아닌 보병 중심의 전쟁으로 양상이 바뀝니다. 또 상비군도 어느정도 두게되고 보병전술도 발전하게 되죠. 전차는 지형의 제약이 너무 많았고 귀족중심의 운영제기 때문에 이보단 밥만먹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보병이 선호되었죠. 그리고 영화의 기마편제는 윗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무령왕의 군제개혁(?)으로 기마병이 늘어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