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forzaamor 작성시간07.01.03 고조선의 경우는 멸망당할때 대다수가 분실되지만 일부는 부여에 전해집니다. 고구려에 그대로 물려지지만 고구려가 당에 망할때 당나라가 거의 색출하다시피 해서 다 태워버리죠.. 그나마 남은게 발해에 가지만 발해도 망할때 다들 유실됩니다. 요렇게 해서 고조선-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역사서는 거의 남아나지를 못했습니다. 백제역사는 상당히 보존이 잘된편이었는데 일제강점기때(4차 사서유실) 종적을 감춥니다. 신라사서인 국사는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때만 해도 남아있었지만 역시 사라졌죠 우리나라와 중국의 사정은 상당히 다릅니다. 일단 역성혁명의 경우는 사서를 파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고 만족에 의해 멸망당
-
작성자 forzaamor 작성시간07.01.03 타메를랑//음..일단..남송은 요와 금에 조공을 바쳤지만..쿠빌라이한테 멸망당했는데. 쿠빌라이의 원은 비록 한인탄압정책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그래도 상당수 몽골의 옛 풍습을 많이 버렸습니다 한인의 문화도 상당부분 인정했구요. 몽골제국은 몰라도 쿠빌라이계의 원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확실히 한인들이랑 동화된 부분이 없지는 않고 명나라꺼는 제가 착각을 해서..여진족입니다-_-; 음.몽골과 거란이 동화됬단뜻이 아니고 타민족의 정복왕조에 한조가 멸망당해도 정복왕조가 한인의 풍습이나 역사를 꽤나 존중했다는 뜻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