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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상용 작성시간07.02.20 그리고 저도 대한민국 60만군대가 죄다 전투병이 아니라는 것인 알고 있습니다 기본중의 기본이니까 ㅡ.ㅡ;;;그래서 저 172400명중 비전투 관련 병과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고요 하지만 군마라고 써 있는 것과 다른 기록을 보면 저 병력도 전원 동원한 것도 아니고 비전투병력이 죄다 기록되 있지 않은 것은 알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충무공 장계 이야기를 꺼내는 거구요 그리고 현대 방식으로 인구대비 군사수 얼마 모을수 있다는 것이 과거에도 통할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때 당시는 지금과 동원 방식도 다르니까 그리고 비전투 병력중에 가끔가다 여자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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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aum Bar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09 말이라는 것이 100필이면 병력이 100이 아닙니다... 예비군마라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말이라는 동물이 의외로 섬세해서 너무 지치게 하면 탈진해서 죽게됩니다. 그래서 수시로 말의 피로도를 봐가면서 말을 바꿔줘야 합니다. 보통 1인 기마당 2~3필 정도 필요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기마당 보인이 몇씩 붙는데 이게 또 죄다 전투병이냐..아닙니다. 물론 불리해지면 창과 칼을 들겠죠? 허나 기본적인 일은 기병의 보조입니다. 이외에 별개의 보병들이 있었고요. 따라서 10만 기병군단이라는 말은 어패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사료를 원사료를 보고 제꼴리는대로 해석 내놓는 사람이 하나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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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um Bar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09 따라서 원문도 보아야 하지만, 관련 논문으로 상당히 다양한 의견을 보고 자신이 직접 찾지 못하는 부분도 보아야 논문이 되는 겁니다. 논문을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이라고 여기나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한문이라는 것은 상당히 해석하기에 따라서 말 바꾸기가 쉬운 글자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문장도 주석이 여러개가 나오곤 하죠. 더구나 고대나 중세의 사료를 지금의 데이타 보듯이 보면 안됩니다. "비류직하 수천척"이라고 하여 가보니 쫄쫄 샘물이 흘러내리는 폭포를 묘사한 구절도 많습니다. 뭐 삼국지에서 적벽에 조조가 80만 대군을 모았다는 것이 자치통감에도 있는데, 이를 믿을 사람 있나요?? 그러니 논문을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