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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엣암즈> 의화단의 난

작성자Τιταυιζ| 작성시간07.09.07| 조회수180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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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헬헬 작성시간07.09.07 시간날때 읽으면 재밌겠네요(길어서 대충 스크린만 흝어본..) 서양피해도 클줄알았는데 적었군요 --;; 교과서에서 하도 강조해서 서양인 수백명죽어나갔나보다 했는데 말이죠..;;
  •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07.09.08 아아아아 좋은글 같은데 너무길어;;;;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7.09.08 물수리에서 의화단의 난도 다루다니~,~
  • 작성자 마무쌍 작성시간07.09.08 서태후 정말 대단하군요.국가 지도자로서의 개념이 전혀 없으니 이거참,.,
  • 답댓글 작성자 사라말 아이솔 작성시간07.09.08 서태후가 먹는 한끼로 당시 농민 1만명을 먹일 수 있었다죠...
  • 작성자 Daum Bark 작성시간07.09.08 중간에 방패든 중국군인의 방패는 스마일??
  •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08 푸헬헬님//모든 전역을 통틀어 수백명의 사상자가 생기긴 했지요. 그래도 베이징 공관지역과 북당지역의 전투를 보면 거의 중국판 300이 떠오를 정도입니다..;; 사탕찌개님//간혹보면 멘엣암즈는 그냥 그림책이다, 굳이 영어원문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글들이 보이는데... 정말 많은 정보를 놓치는 거지요. 시간나실때 천천히 읽어보세용^^;; 타마누님//오스프리 출판물중에 이거말고 "캠페인" 시리즈로 하나 더 있습지요. ㅡㅡ;; 서양쪽에선 굉장히 "인기"있는 사건인가 봅니다. 마무쌍님//저 할매의 그릇은 동치제의 섭정정도인데 말이죠. Daum Bark님//호랑이 머리모습을 디자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일링 타이거...;;
  •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시간07.09.08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자세하게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바랑기안농부 작성시간07.09.08 헉헉 참 길다;;;;; 하여간 중국군인 방패가 참 귀여워요 ㅡㅡ
  • 작성자 확인불가 작성시간07.09.08 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멘 엣 암즈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이런형식으로 되어있나보군요
  •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08 학생님//뭐, 그냥 책 고대로 번역한것 뿐인데 잘 보셨다니 황송합니다^^;;; 바랑기안농부님//이른바 허허실실 전법인듯 합니다;; 확인불가님//감사합니다. 오스프리의 여러책중에 멘엣암즈는 군대의 복장이나 장비.. 쪽에 포인트를 맞춘 시리즈입니다. 그외에 캠페인이나 포트레스, 엣센셜히스토리 등등의 다른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 작성자 중세기사 작성시간07.09.09 근대시대떄 저러니..백인 우월주의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지 ㅡㅡ;;; 오죽하면 황인이 인간인가 하는 얘기까지 ㅡㅡ; 맨날 서양사람들하고 전쟁하면 발리더만.특히 페르시아... 나참 왜그러지.. ㅡㅡ;
  • 작성자 yskwww 작성시간07.09.09 제일 황당한건...;;; 의화단의 이름의 유래는 의화권을 사용했기 떄문이라는 것. 역시 무협지의 나라인걸까?~~??
  •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7.09.12 중세기사/근대시대의 저 모습만 보고 생긴거라서 백인우월주의가 까이는 겁니다. 인류역사가 1800년대에 시작된겁니까? 이전에도 말했지만 페르시아 전쟁이 나올거면 몽골과 오스만은 왜 뺍니까? 몽골의 승리만 보고서 아시아 우월주의를 설파하는게 근거가 빈약하듯이 페르시아 전쟁에서의 그리스의 승리만 보고 유럽 우월주의를 설파하는것 역시 근거는 빈약하기 짝이 없죠.
  •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7.09.12 유리한 증거만 보고 끌어내자면야 백인우월주의뿐만 아니라 폴리네시아인 우월주의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죠. 인류 문명이 시작된지 어연 만여년. 수많은 문명이 흥망을 거듭했고 싸우다 망했는데 그 수많은 사건중 몇몇 사건만 뽑아내서 전체 인류 문명을 일반화시키는게 대체 무슨 논리적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맨날 서양사람들하고 전쟁하면 발리더만] 대체 언제 어디에서 서양 vs 동양의 모든 전쟁결과를 분석해낸 자료가 있다고 [맨날]이라는 말이 이리 쉽게 나오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7.09.12 유럽의 흥기에 대한 설명은 지극히 다양하고 광범위합니다. 신대륙 개척 이후 유입된 막대한 금(신대륙 정복이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정말 수많은 해석과 주장이 있죠)과 이미 [아시아인들에 의해] 가동되고 있던 구대륙의 무역루트, 유럽 내부의 개혁적 움직임, 상공업 발달로 인한 기술력의 강조,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탐]-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도 알 투시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정도니-등등의 수많은 요인을 딱 하나, [백인우월]로 치환해버리면 뭐, 속편하기는 하겠죠.
  • 작성자 Daum Bark 작성시간07.09.15 웃는 호랑이 방패는 처음 봐서 황당...
  • 작성자 Balian de Ibelin 작성시간07.09.15 서태후나 명성황후나...나라가 기울어도 자기뱃속만 채우는 위정자들이 국가의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면 그나라의 미래는;;
  • 작성자 The.KING.Without.KINGDOM 작성시간07.09.24 역시중국이다. 라는 소리밖에. 그건 그렇고 여하튼 근대에 와서는 이미 세계의 중심은 서방이였고 그 서방이 변방인 동양으로 진출하여 착취해대는 스토리이다 보니.. 솔직히 정이 안가요. 차라리 그냥 지네들끼리 싸우는 이야기는 재밋는데 우리가 까이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쩜 껄끄럽죠. 사실 백인 우월주의가 생긴 이유는 서방의 식민지 경영으로 인한 폐혜라고 볼수 있죠. 만약에 아시아가 실제로 근대에 와서 서방의 침략을 막아냈다면, 백인 우월주의 같은 것은 생기지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역사로 보면 유럽은 중세때까지만 해도, 이슬람에게 맨날 시비걸었다가 번번히 깨지고 오기 일쑤였죠. 그에 반해 중근동이 오히려 이슬람의 번창으
  • 작성자 The.KING.Without.KINGDOM 작성시간07.09.24 로 유럽전역까지는 아니지만 북아프리카를 거쳐 스페인의 그라나다 지방까지 점령했을정도로 영토를 넓혔으며, 그들의 문물은 유럽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죠.(ex 아치라던지 아라비아숫자 교역으로인한 이득(향신료)과학기술 등등.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말하면 유럽이 아시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것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다만 그 길지 않은 시대가 서방을 승자의 세계로 만들었고 그들에 의해 세계가 제단 되었기 때문에 백인우월주의라는것이 생긴겁니다. 만약 우리가 옜날에는 맨날 백인들에게 까이다가 근 1~200년 동안 획기적이고 강력한 무기체계를 통하여 그들을 정복하였다면. 백인우월주의가 아닌 황인우월주의가 생겼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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