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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유선(후주)은 어리석은 인물인가????

작성자바실리우스 2세| 작성시간08.02.02| 조회수1165|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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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8.02.16 제갈량의 목표부터가 장안이 아닙니다. 옹양주를 접수, 총체적인 국력 자체를 위보다 강하게 하겠다는 거에요. 거기다가 북벌 실패에서 제갈량에게 책임이 있는 건 1차(인사실수) 한번입니다. 나머지는 성공(음평,무도 접수) 또는 후방의 교란으로 인한 실패(이엄의 농간), 비김(진창) 정도군요. 5차는 성공 직전까지 갔다가(옹주 절반을 안싸우고 그냥 꿀꺽해버릴 수 있었음. 그걸 저지하려면 사마의가 공격해야 하는데 그러기엔 촉군의 전투력이 막강하고 오장원의 지형이 방어에 실로 훌륭.) 자신의 사망으로 철수. 실패라기엔 뭐하죠.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8.02.16 여기다가 제갈량은 국가의 생산력 증가에 온힘을 다했습니다. 촉한 곳곳에 저수지를 개발, 한중에 8만 둔전병을 투입하여 유비 사망 직후에 비해 생산력이 두배 이상(한중대전으로 초토화된 한중이 제갈량 사후 10년 뒤에 파촉 본토와 맞먹는 생산력을 확보하게 되니까.) 가까이 끌어올리는 기적같은 일을 해내거든요. 유비 입촉 이전의 파촉+한중 생산력과 촉한의 생산력을 비교해보면 촉한의 생산력이 압도적입니다. 촉한 말기, 유선-황호 막장질로 황폐화되고 위의 촉한 침공-종회의 난으로 초토화되며 나헌의 대오전쟁까지 치뤄내 놓고도 진의 오 공격군 20만의 물자가 대부분 구 촉한땅에서 공급됩니다. 그만한 생산력이 있다는 소리죠.
  • 답댓글 작성자 그라운드 작성시간08.02.17 제갈량 북벌에 대한 총책임자인 이상 어떤 실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자기가 잘했든 못했든...그리고 삼국시대 당시 촉의 생산량에 관한건 이렇게 말해주시는 것보단 논문이나 정확한 사료,통계가 있으면 제시해주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8.02.19 '모든 강역 내의 평원과 물가가, 가까이서 멀리까지 모두가 좋은 논밭이 되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잠, 말, 면, 낙의 네줄기 강물이 토지를 비옥하게 적시며, 작은 수로들이 마치 인체의 혈맥처럼 조밀하게 펼쳐져, 논밭은 비단의 무늬처럼 이리저리 배열되어 있다. 기장과 고량, 쌀이 무성하게 자라 빛깔이 뚜렷하다.' -좌사 우리 나라는 다른 곳의 평년이 우리의 흉년이오, 우리의 평년이 다른 곳의 풍년이니, 천하가 우리를 천하의 곳간이라 부른다."-초주 수치나 통계는 사실 남은 게 별로 없습니다. 종회의 난으로 수도가 15일간 싸그리 타고 기록이네 뭐네 하는 게 별로 안남았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8.02.19 덕분에 황제 사위, 외척쯤 되고 거기장군자리까지 올랐던 인물들도 열전 하나 안남고 위세등등하던 인물에 행적이 별로 안남았다고 한탄이 나오죠. 그래도 없는 기록과 남아있는 유물, 유적등을 조사하면 추정 가능합니다. 생산력 관련 기록이라면 소금 전매기구 '염부' 설치, 도강언 유지보수 및 전문기구 설치, 산하언 개축 , 이외 유주언, 오문언, 양전언(모두 전, 후한 시대에 신축) 개축, 한중으로 남중의 오부五部 1만 호와 특수부대인 연노사(원융노병) 가족 3천 호 이주, 제방설치- 성도 서부 - 총 9리에 달하는 길이로 군사적 방위 및 홍수 방지 목적 동시 충족 등이 있군요.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8.02.19 그리고 제갈량은 엄연히 자기 책임에 대한 건 책임을 물었습니다. 1차 북벌 실패때 자신의 관직도 3단계 깎았죠. 이엄의 이적질에 대한 건 제갈량에게 함부로 말하기 힘듭니다. 이엄은 익주파의 수장이자 제갈량과 함깨 탁고유신인 촉한의 넘버 2. 인사책임을 물으려면 유비한테 물어야 되죠. 그래도 이때 사건으로 분노한 제갈량은 고위 공직자들의 서명을 받아 이런 거물을 파면시킵니다. 반대로 말해 그정도 노력이 있어야 처리 가능한 거물이었단 말이죠. 그외 무엇에 대해 책임을 묻죠? 비긴 2차 북벌? 성공한 3차 북벌?
  • 작성자 yskwww 작성시간08.02.09 아 갑자기 삼국지 삘받았네.. 빨리 시디 찾아봐야지 ㅡ.ㅡ~~
  •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8.02.09 고우영의 삼국지에서는 참 특이함
  • 답댓글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08.02.10 거기서는 약간 좀 모자라는 인물로 나오더군요.
  • 작성자 히틀러짱 작성시간08.02.18 촉이 망한 이유중 중요한 한가지는 촉의 사상(제갈량, 동윤, 비위, 장완)뒤를 이을 인재가 없었다는겁니다. 국가의 헤드가 사라지니 밑에놈들과 환관들이 날뛰고 강유를 제어하지 못해서 무리한작전으로 인해 국력을 피폐하게 만들었죠. 유선은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판에 죽기 살기로 싸워서 겨우 위에 방어군을 박살낸 강유를 불러들여 농서와 장안을 차지할 마지막 기회를 없애버렸죠. 그래서 후주인 유선이 바보의 대명사가 되어버린겁니다. 그뒤 강유가 장익과 요화로 하여금 음평교와 무도를 지키게 하라는 충고를 내렸으나 무시함으로써 촉은 등애에게 망하게 되었으니 바보도 이런 바보 군주가 없죠 -ㅅ-;;
  • 작성자 뿌아종 작성시간08.08.21 촉이 망한이유를 가르쳐 드리지요. 삼국지 정사를 보면 제갈량은 조진 에게 패퇴한 분입니다. 그리고 실제 적벽대전에 촉나라는 그어떤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갈량은 내정적으로 엄청난 위인 이었슴죠. 그리고 북벌중 후주가 공명을 호출한 것은 나관중 씨가 제갈량 똑똑하게 보이려고 한 행동입니다. 정사에는 그런말이 전혀 되있지 않습니다. 아참 본론 가죠 제갈량이 죽고 윗분말처럼 대의를 이을 인제가 없었다는 점 입니다. 나라 말아먹은 사람은 후주가 아니라 백약 입니다. 주체하지 못하는 싸움 정신으로 9번 북벌에 나서고;.... 중요한건 위나라가 엄청난 국력을 가지고 있엇습니다. 촉 오 연합군도 대적 못할정도 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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