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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과연 삼국시대 때 인구는 어느 정도였을까요?

작성자치우승천| 작성시간09.04.04| 조회수95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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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海東天子☆ 작성시간09.04.07 '통일신라'의 인구가 350만~ 400만 정도로 추정되니깐, 각 나라별로 한 150만 이상은 되었을 거라고 봅니다...ㅎㅎ 그리고 '고려'의 경우 400만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른 경우는 600만, 많게는 900만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ㅡㅡ; 참고로 <송사(宋史)>에 "고려의 인구는 200만이다"라고 되어있습니다만, 바로 뒤에 "강병이 60만에 이른다"고 적고 있으니 '신빙성'이 의심되고, 제 생각이지만 600만 정도가 적당한 듯합니다^^;
  • 작성자 흑태자 에드워드 작성시간09.04.04 200만이면... 중세 잉글랜드의 인구수준밖에 안되는데...(로마시기 브리타니아 속주는 700만이라 추정). 참고로 브리튼섬(잉+웨+스코)의 크기는 한반도와 비슷. 물론 평지가 많은 곳이지만, 불모지도 많고, 도작에 비하면 생산력 낮은 맥작지대라.
  • 작성자 nack 작성시간09.04.05 조선시대 국민들의 식사량을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미리 대답을 해드리자면, 한끼식사가 냉면그릇으로 약 3개 정도치 됩니다.(국밥기준)
  • 작성자 nack 작성시간09.04.05 그리고 남북국 시대에 신라 서라벌에는 20만호 이상 살았습니다. 이걸 1호를 인구수로 계산하면, 역사학자분들 경악하십니다.
  • 작성자 아하스페르츠 작성시간09.04.05 http://lyuen.egloos.com/4899005 이 포스팅을 참조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4.05 여진이 금을 성립한 직후 파악한 인구수가 450만 대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는 600만 대 인 걸로 알고요. 물론 여진족(고구려 시대때의 말갈) 전원이 고구려에 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상당수는 독립적이지요. 하지만, 요동 및 평안남도 일대의 인구밀집지역을 제한 지역의 인구수가 그만큼이라면, 고구려 시절에 그 지역의 인구수는 최소한 100~150만 대는 되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에 인구 밀집지역인 요동 및 평안남도 일대의 평야지역의 인구수까지 감안하면 300~350만 대의 인구수도 무리는 아닌가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ack 작성시간09.04.07 말갈이 고구려인보다 더 많은걸로 기억합니다만? 제가 잘못알고있는 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4.08 고구려가 말갈 전부를 세력하에 넣고 있는 게 아닌 걸로 압니다. 그리고, 고구려 시대때의 말갈 총 인구가 고구려보다 많지는 않을 걸요. 농업생산력은 요동과 평안남도 일대를 확보한 고구려가 나으니까요.
  • 작성자 오로쿠트 작성시간09.04.06 농경의 발달 정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다 보면, 사실 고구려 인구 400만도 그렇게 무리한 가정은 아니라고 봅니다만...다만 백제는 좀 많이 과장된게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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