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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 물가는 어느 정도였을까?

작성자오로쿠트| 작성시간10.01.30| 조회수80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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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한교 작성시간10.01.31 4444444444
  • 답댓글 작성자 오로쿠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31 책 몇권 부분부분 조립한 내용에 불과한데 고수님들이 왜 이러십니까 ㅡ,.ㅡ;;;;;;
  • 작성자 오로쿠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31 그리고 위의 미소년이 미소녀보다 비싼건 명나라 말기에 남색풍조가 유행해서 ㅡ,.ㅡ;;;; 마테오 리치도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외국인+신부라는 특이 캐릭터라;;;
  • 답댓글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10.01.31 서양에서만 동성애가 심한줄 알았는데, 명나라까지......
  • 답댓글 작성자 ★海東天子☆ 작성시간10.01.31 임용관// 오히려 서양에서는 동성애를 "신을 거역하는 악마적 죄악"으로 간주했고, 이를 들어 중국의 지식인들을 엄청 까댑니다. 지식인의 대부분을 점하는 향신들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남창'을 너도 나도 들이는 상황이었거든요...ㅡㅡ; 때문어 서양 선교사들이 중국에 포교하여 중국인들을 신도로 개종시키면서 받았던 서약 중의 하나가~ "첩실을 들이지 말고, 남색을 금할 것"이었습니다. 어떤 유학자는 개종하면서 첩실을 본가로 돌려보내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유문기 작성시간10.01.31 의외로 중국은 동성애에 대해서 관대합니다. 제가 <<유림외사>>나 <<요재지이>>, <<금병매>>를 보고 놀란 것이 동성애에 대한 매우 관대한 태도였습니다.<<유림외사>>에서는 아예 '남녀사랑<<<<<< 동성애'를 주장하더군요. 또한 그 당시에 쓰여진 반 백화문 소설들을 보아도 한 훌륭한 선비와 미소년 배우들과의 사랑이 그려진 것(당시의 BL물) 들이 많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도 미동에 관한 이야기나 단수지애 같은 고사들이 등장하는 것을 볼 때 동성애는 이성애와는 다른, 또 하나의 영역을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0.01.31 그 유명한 영화 '패왕별희'에서 묘사되던 묘한 관계들이 사실 그렇고 그런 얘기라는건 저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낙양 작성시간10.02.01 뭐 금병매나 홍루몽 슬쩍슬쩍 보면 현대인이봐도
    깜짝깜짝 놀래긴하죠.
  • 답댓글 작성자 오로쿠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1 서양에서도 그리스인들은 동성애를 찬양하거나, 심지어 '더' 순수하고 고결한 사랑이라 찬양했죠 ㅡ,.ㅡ;(물론 레즈는 엄금이었습니다;;) 로마도 딱히 동성애에 후대와 같은 엄격한 도덕률을 적용하진 않은 것 같았고. 역시 기독교 윤리의 영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동성애 한다고 까일 이유가 있나?
  • 답댓글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10.02.01 중국이 그 정도였다니 정말 놀라운 이야기네요...
  • 답댓글 작성자 오로쿠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1 그런데 중국 전 시대를 거쳐 동성애가 항상 유행했던 것은 아닌 것 같고, 유독 명 말기에 심해졌다고는 들었습니다만...정확하진 않군요. 더구나 여기서 동성애가 같은 계급간의 동성애라기 보단 권력의 표현이란 측면에서 대부분 권력자나 부자가 어린 소년을 탐하는 형식이라 ㅡ,.ㅡ;;
  • 답댓글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10.02.01 서양이건 동양이건 시대와 상황을 구별해야지 모든 상황과 시대는 아니죠 ㅡ.,ㅡ
  • 작성자 앨런비 작성시간10.02.02 이젠 물가는 기억도 안난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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