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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충(張獻忠)의 진실

작성자Arius| 작성시간10.04.01| 조회수7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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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카도 작성시간10.04.01 지배층이 싫어해도 피지배층에서 계속 전해지다가 결국에는 누명을 벗고 영웅이 되었네요. 이런 사람도 있었네요.
  • 작성자 흠냐돌이 작성시간10.04.02 명말에 도살자로 유명한 인물이죠. 이자성과 라이벌 격이었는데 이자성은 중앙으로 진출하고 장헌충은 사천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수십만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기록 읽으면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요즘 중국에선 호족을 척살한 것으로 해석하는 모양이군요. @.@
  • 답댓글 작성자 Ari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2 그렇기에 더욱 욕을얻어먹은것같습니다. 그나마 이자성은 호족들 다독거리면서 나름 해볼라 했는데. 장헌충은 ㅅㅂ 다죽여 뭐 이러니깐 기록을 남기는 자들이 그가 양민들 까지 개잡듯이 잡았다고 곡필을 했지요. 더욱이 장헌충에 이미지를 깍은것은. 봉양을 공격해서 함락시킨뒤. 주원장의 조상무덤을 모조리박살 불지른것이겠지요.이소식에 숭정제는 기절하고 말았지요
  • 작성자 ▶◀ 치우승천 작성시간10.04.02 도살자냐... 영웅이냐... 예전에는 장헌충이 그냥 살인마, 도살자인 줄 알았는데 이 글을 보니 또 그것도 아니고... 역시 사람은 사료를 많이 보고 다각적인 방면에서 생각해야 겠네요. 만약 이 글이 정말 맞다면 장헌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영웅인 셈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Ari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2 사천에서벌어진 학살도. 청나라군의 벌어진것을 뒤집어씌운거라고도 하니 아마 양민드릥경우 청나라군의 계획적인 도살이 있었을수있습니다. 실례로 양주만해도 80만명이 청팔기군손에 3차례걸쳐 대학살극이 벌어졌으니까요. 청정권은 입관초기 계획적 혹은 조직적으로 한족들에게 본떼를 보여주고자 학살극을 벌였습니다.인간백정은 바로 이런 반군들이 아닌 청군이였지요.
  • 답댓글 작성자 Ari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2 청나라 말기시절에 태평천국만해도 (뭐 이정권의 삽질에 대해선 ㅡㅡ;) 양민들을 그리 학살하지는 않았는데 상군은 재물에 눈이멀어 남경에 사람씨를 말려버릴정도였죠. 의외로 관군들이 더 잔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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