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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젤레돈 작성시간10.09.19 저 지도도 사실 고고학적으로는 논파된 것으로 아는데...아마도 옛날 역사스페셜에서 나온 걸로 만든 것 같은데 사실 고고학적 발견에 따르면 그 마한 잔존 세력이라는 증거로 제시한 동관은 확실히 백제 세력권 안에서도 나오면서 오히려 증거로서의 효용을 잃었죠
솔직히 최근 세미나에서는 마한 세력이 실제로 존재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라는 것 같군요 일단 기록에 이 시대쯤 마한이니 마한 주거지, 마한유물이러지만 사실 유물이나 주거지의 문화적 공통성은 이뭐병이니까요 -
작성자 젤레돈 작성시간10.09.20 4세기이면 아직 흔히 말하는 마한 세력이 잔존했을수도 있지만 역스에서 말하는 것처럼 5~6세기에도 마한이 존재했다는 것은 (동관과 무덤을 보고서)에러였습니다. 즉 이 시기에는 이미 마한 잔존세력이라는게 없습니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아직 확실히 정한 것은 아니지만 역사 기록에 따른 시기 구분으로 흔히들 호남-호서지역에서 원삼국시대 유물만 나오면 마한 유물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왔었죠 솔직히 말해서 마한이 하나의 세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문화적 공통성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아직 배우는 단계여서 자세한 것은 잘 모릅니다 -
작성자 젤레돈 작성시간10.09.20 밥퍼//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없지만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 저도 고고학과 관련되서 아는게 많지 않지만(군대 갔다온 이후에는 송국리식 주거지와 토기 등 여러가지 청동기시대의 여러 유형 주거지와 토기 모양등 죄다 까먹었으니...)마한의 세력권이라는 지역의 유적들의 문화적인 특성이 다른걸로 보아 결속력이 엄청나게 약했던 것 같습니다.
로스차일드/ 추가 설명하면 전남의 세력은 마한 잔존세력이라는 것은 일단 그 증거로 제시되었던 동관이 다른 곳에서도 나오는걸로 봐서 오히려 백제가 지방의 세력가들에게 하사한 유물로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한 것은 저도 논문을 찾아봐야겠지만 현재 제 과제로도 바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