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조왕건 드라마를 정주행 하구 있는데여...
다들 한번쯤은 이거 보셨겠죠?
근데, 궁예가 초반에 만렙 대인배로 나오는뎅... 드라마 자체에서도 궁예를 초반에 무지 띄워주는데...ㅎㅎㅎㅎ
궁예가 처음에 정말 그런 대인배였을까요?
전 그냥, 정치적인 목적으로 초반에 그렇게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민심을 얻으려 했던것 같은뎅...
그리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궁예에 대한 기록들은 믿을만 한것들인가요?
종간의 정체는 또 뭔가여?
ps: 태조왕건 하앍~ 삼국지 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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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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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임용관 작성시간 11.04.11 그때 궁예역을 맡은 분의 카리스마가 상당히 셌는데, 야인시대에서는 왠지 기력이 쇠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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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러기 작성시간 11.04.11 김영철님의 카리스마가 대단했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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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우림 작성시간 11.04.13 전투신은 정말 볼만했다는, 흠, 궁예가 하기사 어느정도의 안목이나 실력(?)이 없었다면, 그러한 국가(?)를 만들어낼수 없었겠죠. 하지만, 말기에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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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 11.04.13 궁예가 뛰어났다기 보단 시대 자체가 워낙 막장오브막장이었던 탓이 큽니다. -_-;; 진짜 헬게이트죠..
그리고 얼마나 정치적 지배력을 행사했는지는 좀;;; 이거 극복하고 지방에 행정체계 도입하는데 고려의 경우는 거의 200년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미증유의 위기인 거란 전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havoc(夏服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13 그래두 궁예한테 처음 많은 장수들이 몰린것을 보면 뭔가를 하긴 했던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