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최윤오씨가 다시 증명한 <경영형부농론>에 대하여

작성자강희대제| 작성시간11.04.12| 조회수479| 댓글 6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강희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2 둘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희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2 많은 땅을 경영하는 부자농민이 등장했고, 이들과의 차지경쟁에서 도퇴된 농민이 유랑하여 임노동자가 되었다. 이게 경영형부농론의 핵심이죠. 예전에 한번 언급한 것입니다만, 인클로저로 인한 농민의 임노동화는 실증적 근거가 빈약합니다. 실제로 영국에서 도시수공업의 노동력은 농촌이 아니라 도시 자체적으로 모집하거나 아주 근접한 농촌에서 구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문기 작성시간11.04.12 그러니까 조선에서는 그러한 현상이 중국과 다르게 폭넓게 나타나지는 않았는데 약간의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조선에서도 경영형부농이 나타났다고 주장을 하는 것인가요? 그러면 자본주의맹아라고 하기에는 힘들군요. 중국도 청대로 가면 갈수록 중소지주나 대지주가 약간 혹은 수많은 임노동자를 고용해서 농업을 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요새는 그러한 것을 가지고 과연 자본주의맹아가 전체적으로 나타났냐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거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희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3 임노동층이 있냐, 없냐보다 중요한건 양극분해로 인한 산업예비군 축적 및 농민의 임노동자화가 있었냐입니다. 저번에 그쪽이 언급하신대로 영국사회에서조차 유랑농민이 대량의 산업예비군들로 축적되거나, 대다수가 노동자가 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희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3 최윤오가 증명하려는 양극분해이론에서의 임노동자라면 분해의 추세로 임노동층과 산업예비군이 생성 및 증가했음을 주장해야되기 때문에 단순히 존재만 증명하는것 뿐만 아니라 분화추이도 증명해야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